이번 더 뮤어..
사실 받은 수상자에 대한 공정성이라던가 이런것에 반기를 들만한 건 아니지만..

보고 나서 느낀 이 허탈한 마음은....어쩔수가 없는 듯

사실 큰 대작이 많았고 너무 대작 이나 몇 작품 위주로 사잉 돌아간 것 같아서 아쉬웠어..
난 모비딕이 사실 창작뮤지컬 쪽에서 상을 하나라도 받았으면 했거든..
엘리가 대작이라 상을 쓸꺼라고 생각했지만...
뭔가 아쉽다..

여우 주연상은 사실 이해할수 업는 선정이었다는 것에는 아직돟 변함이 없음.,
그 후보중에는 옥이 받을거 같더라..
선영배우는 앞에 상을 마니 받아서 뺀거간하는 생각도 들었음..

내가 티비에서 듣는 음향도 개구리던데 진정 가서 본 횽들은 답답해 미쳤을 듯
마이크 좀 키우라고.~~!!!!
뭔말인지 잘 안들려,,

그리고 축공...무대가 너무 컸던 거야 조명이 이상했던거야///
지바고에서 나 진심으로 그렇게 큰무대는 첨 본듯.
광활하더라...애쉬즈...진짜 갑인데...티비에서 보는건 그냥...그냥...그랬음..
엘리도 너무 뭔가 이상했어....샤토트를 첨 봤는데 나름 잘하더라.이것도 개취긴 하지만.
그냥 말이지..무대가 너무 크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4회 뮤어 때 그때가 젤 좋았던거 같아.
그 때 어디서 했지?
빌리 축공이랑 렌트랑 스프링어웨이크 축공 했던 때
그때가 그립다..그 때 진짜 좋았는데...

무대도 그렇게 안크고...

그냥 .........이프로가 부족했던 더뮤어였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