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뱃속까지에서
친히 팔 걷어주며 품이 줄어든거 같은데...
하는 담이.....+_+
무튼 둘이 꽁냥질 쩔었음

밤의 남자
춤이 틀리네?? 섭열버전보다 간결한데
뭔가 동작이 더 있는 느낌???

레알 나쁜 남자 비지니스맨 적 느낌으로 진성을 대함

주령구에서 마님제압.... 괜찮으세요??
손목 엄청 높이 들렸엌ㅋㅋㅋㅋㅋㅌ

술에 취한 꿈.... 담이...범사담 레알 귀여워~
완전 콩콩콩~ 아오.... 미쳐~~~~
열이가 귀여워하는게 보여~
무지 툭툭 던지는 말추면서고 다정이 넘침...
이불보고 눈물 주르륵 범사담....ㅠㅠㅠㅠ

너의 이유....
긴장해서죠?? 노래땜 특히나 싸운 넘버...

내옷이야에서 길이가 내껀데 드립ㅋㅋㅋㅋㅋㅋ
범시 깔창 내려온걸까... 율리가 너무 큰걸까...

앞날 이후 어르신과 대화하는거....
진짜 oh!박력oh!
긴장감 쩐다..........

부르지 못하는 이름....
사담보다 더 떨며 글 쓰는 열잌ㅋㅋㅋㅋㅋ
먹 가는거 가르쳐주며 먼저 손 떼는게 열이..

너에게 가는 길...
열이가 함께 새로 시작할 그 날을 꿈꾸며 부른다...
둘이 완전 상반되서 보이니까 진짜 슬퍼..
사담이 새장을 떠나는 순간
가는 길.... 이 부분 혼잡 르는 표정이 희망이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진짜 애처럼 무너진 얼굴로 계속 울어
섭열이 현실을 못 받아드리고 참고 눌러담다가
엉엉 토져버리는 느낌이라면
율열은 이게 아냐... 엉...엉....담이...으잉...우..우...으아아ㅠㅠㅠㅠㅠㅠ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죽음으로 너를 안으면에선
진짜 다 죽여버리고 죽을꺼 같은 느낌....
계단을 내려오면서 서로 죽일 듯 노려보는데
긴장감 쫄깃...... 담이에게도!!!!!!!!!' 담이에게도ㅠ 이렇게 하셨습니까.....
홀..... 진성도 대박이구ㅠㅠㅠㅠㅠㅠ
진성에겐 아주 조금의 마음도 없어 보였어....
진성은 그걸 완전히 깨달아 버려 더 무너지고..
이름 좀 불러달라니까
똑똑히 들으라는 듯이 또박또박 담이를 부르는데
눈에 눈물이 반짝반짝.......

칼을 들이댄 진성을 비웃듯 평생 후회하며 살아가라는 듯
웃어제끼며 밤의 남자 립 부르면서 다가간다....
돼애박!!!!!




긴장한게 많이 보였고 노래랑 운장어르신 눈물마냥 떨어지는 땀때메 현실 입갤 가끔.......



범사담은 오늘도 눈물로 세수...
누가 구렇게 네가 아니면 환하게 웃으며 울으면서 부르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