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가 쓰릴해서 엔유 바닥을 새로 해주든가 해야지 원;;;;;
고 자리만 가면 그렇게 다들 휘청휘청하네ㅠㅠ
진부인 괜찮으신가 몰라ㅠㅠㅠ 엄청 세게 넘어지셨는데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칼 들고 율열따라가다가 휘청하신 원영진성마마 땜에 내가 식겁했다ㅜㅡㅜ


단 하루뿐인 율성구 표 잡아서 피곤한 몸 이끌고 본 보람이 있다ㅜㅜㅜㅜㅜ
율열이랑 원영진성이 워낙 세다보니 사이에서 황구 쩌리될까 걱정했는데 밸런스 좋더라ㅠㅠ
네가 아니면에서 눈 똑바로 뜨고 맞받아치는데 넘 좋았어 ㅎㅎㅎ
원영진성을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예전보다 좀 왕느낌이 덜한 것처럼 느껴져서 그런 걸 수도 있고 ㅎㅎ
근데 왜 이 조합은 이제 없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황구야 율열한테는 옷 말고 손수건을 줘야할 듯......
나한테 너무 큰 극 휘발의 위기가 왔었다......
오늘 일열 아닌 게 다행이라고 생각할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괜히 네가 아니면 맆 때 여왕님만 본 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모짜렐라를 율리가 넘 뒤늦게 닦아써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