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날 엘리봤을때는 호응도 좋고 관크도 없고 커튼콜때도 내옆 제지당한거 빼고 별로 못봤는데
낮공때도 관크 그래도 셜록때는 육성관크에 애 찡찡거리는거보단 나았는데;;;엄마한테 기대었다가 고쳐앉았다가 1막때 줄타기한다고 엄마한테 말하는거
참 잘들리더라 엘리 내 옆에 모자 2막때 내옆으로 바꿔앉더니 아새끼가 계속 자세 고쳐잡고
 다리이리저리 하는데 진심 빡치더라~!!차라리 졸리면 자빠져 자라구 -_-++++
커튼콜때 찍지말라는데 막 찍더라.어쭈 중블 중앙쯤에서 플래쉬도 터지고
커튼콜때 감동받았어도 아저씨 아줌마 1열통로로 전진함 -_-어셔는 본체만체하고
참 키치때 어떤ㅁㅊㄴ대놓고 뒤쪽에서 걸어내려와서 1열통로에서 대놓고 용케니한테 달라고 ㅋㅋㅋ별 패기돋더라!!!
그래도 뻥뻥터지는 용케니랑 정신병원씬에서 애드립치는데 키치때 패기돋게 당당히 용케니앞에 달라고 찡찡거리는 여자
저격인지는 몰라도 대놓고 미쳤다고 애드립침 오늘 낮공때 가관이더라 어셔들 이리저리 뛰어다녀도 가고 난뒤에 당당히 찍더란다..
언니랑 엄마 모시고 나는 오른쪽 가족은 왼쪽 잡아줬는데 머글인 언니는 그렇다고 쳐도 옆자리 대놓고 찍어서
다른분이 제지했다는데..헐...
중블에 어떤녀자는 무슨 무릎에 가방이 보따리 쌌니?2막때 쿵소리나서 흠짓했는데 큰가방 바닥투하 ㅋ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음향도 시망이고 조명도 시망 스텝관크에 회전문 기름칠좀 하지...
배우들 땜시 공연 좋았다. 안녕 마지막 나의 엘리 ㅠ_ㅠ밤공도 레젼드였구나...관크의 향연 지방 시르다!!!!
근데 키치때 주는거 왜이리 허접하냐 뿌리는거 주워왔는데 엘리자벳이 저리 못생겼다니 ㅋㅋㅋ싼티작렬이던데!!!
관크에는 답이없네
머글인 울 언니 죽천에 시선이 가더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