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ㅇ에서 건져올릴건 별로 없었다ㅎ

그 며칠간 이미 나온 얘기들이라..ㅎ

아..궁금한건..

리촤가 동생을 죽일 생각을 할 때 네이슨이 그럼 엄마를 볼수 없겠지.. 하잖아??

그걸 굉장히 독특하게 보더라고...ㅎ 그들은 부머 얼굴을 볼 수 없겠지..라고 한다며..

글구 다들 한국 사회에서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차이를 알 수 있었다며 그쪽으로 결론 짓던데..

근데 내 생각엔 작품 중에 리촤가 아버지랑 사이가 안 좋은 걸로 나오지 않나.. 아버지를 화나게 하기 위해 그런짓을 한다는데..

그래도 어머니와는 그나마 사이가 괜찮다라는 암시 정도로 생각했는데..ㅎ 아닌가??ㅋ

글고 새관찰이랑 늙었어..하는 부분도 독특해 하고ㅎ 심각한 극이라도 그렇게 웃음포인트가 들어가 있는게 신선했대ㅎ

어제 성민씌 칭찬 참 많이 받더라ㅎㅎ

열무랑 웅이랑 긴박하게 돌아가는 와중에 적절하게 치고 들어오는 게 인상 깊었다고...진짜 제3의 배우 같았다고..

열무는 리촤로서의 그 특유의 분위기 땜시 낚인 분들 믾아보임ㅎ 특히 로드스터 정말 자기가 꼬셔질 것같다는 글들이 종종 보임ㅋ

웅은 어제 연기 더 쩔었나보더라.. 어제 두탕 뛰면서 특히 두번째 공연은 아두 격했나보던데ㅎㅎ 졸라 센 넷슨이었나봄ㅋㅋ

유툽에 일본것이 있길래 궁금해서 함 봤는데 캐릭 자체가 참 다르더라ㅎㅎ

일본의 '그'는 완전 ㄱㅅㄲ인데 시크하고 '레이(-_-;;)'는 너무 순종적인 느낌??

울 나라는 둘이 포스가 비슷비슷한 편인것같다..열무의 리촤가 좀 어린애같다는 글도 봄ㅋ 그들의 리촤에 비하면 그럴듯도 하다ㅋ

근데 일어는 욕이 심해봤자 ㅃㄱ~라서ㅋㅋ

난 ㄴㅇㅂ 포스팅 중에 일본쓸 후기보고 빵터졌음ㅋㅋㅋ

공원씬에서 재수없는 ㅂㅌㅅㄲ...이러는 부분에서 일본은 최악이야...이런대ㅋ 근데 그 느낌이 최악이야~(하트)이런 느낌이래ㅋㅋ

그래서 고작 최악이야~를 듣고 넷슨이 경찰서를 가는게 웃겼다곸ㅋㅋㅋㅋㅋ



기억나는대로 그집어냈는데 아..다 기억이 나질 않네ㅋㅋ 원래는 웅무 짧게 애츠터토크한거 영상 올라올 것같아서 그때 마지막 봇 하려했는데ㅋ 올라올지 안 올라올지 몰라서..ㅋ

글고 어제 역시나 한국인들이 많이 원정을 갔다와서 궁금했던 한국인 시각을 쫌 볼 수 있었는데ㅎ

지루하다라고 말한 ㅌㅇ도 하나 보긴 했는데 그 외에는 평가가 좋다ㅎㅎ

특히.. '지금까지의 쓰릴미를 잊어버릴정도의 두 사람의 약빤 연기' 와 '예전부터 본 웅 팬들조차 지금까지 중에 최고라고 말했다'라는 ㅌㅇ을 보고 한국에 있는 나님을 애도헸음ㅠㅠ

https://mobile.twitter.com/jangin_ent/status/229039085900148737/photo/1

http://p.twipple.jp/hpGev

http://p.twipple.jp/7JFZz

이건 일본인들에게 싸여 있는 웅무....

첨 것은 웅 ㅊㄱㄱ이고 나중 두개는 웅무 마지막에 인사하러 나온거ㅋ

일본에는 ㅌㄱㄱ이 없다는게 맞아?? 장난아닌뎁??ㅋㅋ 웅의 얼굴에서 쑥쓰러움이 보인다ㅋㅋ 웅 저때도 늦게 나오고 그랬다는데ㅋㅋ

아놔...축지법 돋는 저분들이 저렇게 상냥하게ㅋㅋ

암튼 공연 성공적으로 잘 끝내서 다행이고.. 내가 한 일도 아닌데 왠지 뿌듯하다ㅎㅎ

이것으로 짧은 기간 동안의 각설이 봇 활동을 미칩미다ㅎ (영상 뭔가 올라오면 앵콜 봇 할지도 몰라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