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라카지>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공연중이다.

ㅇㅈㄴ: 100% 호평일색이다. 혹평이 있다면 그건 대체적으로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온 거다. (웃음)
<그리스>를 2003년에 시작했는데 유쾌하고 상쾌한 작품 덕에 스타 없이도 계속 돈을 벌었다.
모든 사람이 <그리스>를 봤고 모두 행복했다. 난 <라카지>가 업그레이드 된 <그리스>처럼 되면 좋겠다.
<라카지>는 <그리스>의 청소년 관객에 중년, 장년까지 모두 포용할 수 있고, 전 연령대에게 큰 불만과 쏠림 없이 행복과 뮤지컬의 맛을 줄 수 있다.
아직은 브랜드 파워도 없고, 티켓파워가 엄청나게 크지 않은 배우들이라서 (웃음) 크게 성공하진 못하지만 살아남을 거라 믿는다 결국은.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슈퍼스타 없이 잘하는 배우들로 스테디셀러를 만드는 것, 그게 내 꿈이다.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a_id=2012080120531121889



저부분을 안보고 싶어도 기사 첫문단이라 어쩔수없이 봤는데
혹평이 있다면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서 나온거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언부터 뿜었는데
라카지 싫다하는 사람들 평을 다 저따위로 듣고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의 승리인가ㅋㅋㅋㅋㅋㅋ

티켓파워 스타없이 작품한다는 저놈의 부심은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이 쓰면 실력없는 ㅇㅇㄷㄹ고 자기가 쓰면 감춰졌던 보석같은 존재의 ㅇㅇㄷㄹ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사가 안되시는지 ㅌㅇ에서도 에휴.. 안보고 싶어도 리튓하는 배우들이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배우들도 보기싫고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끊고 살래도 인터뷰를 저따구로 해놓으니 라카지 표잡으러 가다가도 접었다
아 그냥 싫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