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해서 엑셀파일로 정리 해봤는데..뭔가 웃프네..ㅋㅋ
작년 7월까지는 나도 상머글이었는데..이제는...정말..혼자서도 잘보러 다니는 나..ㅋㅋ
엑셀파일로 정리하니까 뭔가..그러다...ㅋㅋ 너무 리얼하게 계산이 되버려..앜ㅋㅋ
근데..아직 얼마 안되서 애정하는 배우가...자꾸 생겨 큰일이다..
처음 갤왔을때...어떤횽이 중심 잘 잡으라고 했는데..내맘은 갈대인가봨ㅋㅋ
근데 본거는 몇개 없는데...내 통장은 왜 텅텅이지...ㅋㅋ
모차르트1
형제는 용감했다10
화랑1
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1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5
지킬앤하이드1
인당수 사랑가2
트레이스유2(ㅠㅠ 프리뷰 기간주 한주는 여행, 두주는 회사에서 거의 살다시피해서 두번뿐..ㅠㅠ)
삼천5
나쁜자석 18(예매해둔 8개포함 지금도 예매  ing라는게 함정...)
여신님이 보고계서(예매1...보고나서 추가 예매 여부 결정)
유럽블러그(예매2...보고나서 추가 예매 여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