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잡아놨던 회차 멘붕인건 그렇다치고 
(나야 많이 잡아놨던건 아니니까)

 저건 뭐 장백작은 저대로 피를 토하고 죽던가 득음의 경지로 이르던가 둘중 하나임?
 득음해도 피로누적으로 다시 돌아갈거 같은건 나만그런가.

 그리고 스케쥴이 이렇게 될거 같았으면 고백작도 안한다 그러고 애초에 다른 배우를 찾던가, 아니면 트리플을 만들던가
 횽들 계속 하는 소리지만 잡아놓은게 이렇게 되니 화나네. -_-
 솔직히 드라마 할거 알았으면 안해야 되는게 맞지 않나싶다. 이러니 배우가 되게 무책임해 보여.

 극이 우스운건지 제작자가 우스운건지, 배우들이 웃긴건지.
 저러고 5월에 더 회차가 줄어들거라는글 본거 같은데 다들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다.
 이제 하다하다가 이걸 어쩔수 없다 한들 괜찮다고 했을 장백작한테도 화가나려고해.
 (물론 이건 불똥 잘못 튀는걸수도 있겠지 알아)

 어쨌든 페이지원 제대로 해라.
 누굴 더 투입할거면 이미 이만큼 바꾸고 교체한거 4월이라고 못바꿀거 없을거 같은데 장백작 살려라도 주게 일찍 투입이라도 하던가.
 아니면.. 아니면... 아오 어떻게 방법도 생각이 안난다. 대체 왜이러는건데. ㅠㅠ 


 한줄요약 : 현커 죽지마 ㅠㅠ... 아오 이게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