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99년.......그리고 레이.......;;;;;
내 땀땀을 불러 일으켰다 ㅋㅋㅋㅋㅋ
공중낙하 가방은 뭐 익숙하면 괜찮아 질거 같기도 한데
99년 진짜 너무 맘에 안든다......ㅡㅡ 그 좋은 대사 갖다버리고 왜때문에 99년인가요?
그리고 레이라고 부르는게 맘에 안드는건 단순히 오글거리는것 때문이 아니라
'그' 와' 나' 로써가 아니라 명확한 대상으로써 지칭하는 이름이라 정말 별로.............
왜색이니 이런건 확 보인다기보단 은근히 느껴지는 정도고 뭐...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닌데 이상하게 극이 약간 늘어지는 느낌.
런촤는 약간 되다만 슈페리어느낌...ㅋ 그리고 후반에 영혼없이 보이는 부분이 있긴한데
중간중간 눈빛이나 감정이 좋았던 부분이 보여서 로딩되면 나름 괜찮아질거는 같더라.
토로넷은 그냥 걱정없이 봐도 되겠어. 디텔 보는 재미가 있는 토로넷 ㅎㅎ
그리고 갤크 ㅋㅋㅋㅋ런촤 레고도 웃겼지만 순결잃은 처녀 드립 누가 한거야 나와!!!!!ㅋㅋㅋㅋ
나 그부분에 웃음 참느라 고생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대 은근 위험한듯....;;;중간에 다치는 사람 나올거 같아...우당탕 구르고 뛰고...내가 다 불안불안...;
여튼 이번 쓸 확 좋다고 하기엔 또 뭔가 애매해서 좀더 두고볼듯..ㅇㅇ
일단 유리네도 한번 보고 더 볼지 어떨지 생각해 봐야겠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