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극 취급 안해주는 갤러리 이겠지만
그래도 상업극에서  유명한 코미디 연극이거든? ”ㅇㅂㅇㅅㅂ “

난 음향감독쪽으로 목표로 공부중이라 대극장 음향오퍼레이터 조감독등등 자주  맡아오고.. 그랬는데 이번에 뮤지컬 배우를 준비중이라
뮤과 실기 준비하면서  체력의 문제로
스케쥴제로 오퍼레이터 3인쓰는 상업극을 지원해서 합격햇어 하지만 이 기획사는 복잡하더라구 원래 극단작품인데 기획사가 인수했고
A라는 남자대표님(기획사)과 B 라는 여자대표(극단대표)님이 계시는데 그분들은 부부야  

결론은 A라는 대표님이 이미 오퍼레이터를 뽑았는데
B라는 대표님은 소통의부재로 , 나를 뽑은거야 .

결론적으로 난 인수인계 3일 모두 받은후
배우들잇는 총 톡방초대 + 연출님 갠톡 +  9월달 후반스케쥴 ( 23 28 30) + 오퍼들끼리 10월달까지 스케줄 다쨨고
인수인계 완벽하게 해냈거든?

근데 A대표님이 이미, 오퍼레이터 뽑은사람있다고 나에게
사과 없이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하면서  그만두라고  전화통보 한거야 ..;;  내가 빡칠만한 상황아니냐고 ;;;

심지어 A대표님이 뽑은 사람은 한번도 인수인계 받은적 없어
그래서 정중하게 이성적으로 따졌거든?
그랬더니 계약 우리 안했지않냐고 자기네들은,
인수인계 3일하고나서 서로 대화후 괜찮으면 계약진행 하는거라
하시더라 면접때 말하던가..;;  아주 근로자 취급도 안해주더라 .
그럴거면. 배우들 있는 카톡방에 초대를 했으면 안됬지.
그리고 심지어 23 28 30  스케쥴 짰을때 대표님이 ㅇㅋ 해서
그 스케줄에 맞춰서 인수인계 진행됬었는데 …

A대표님이 뽑은사람한테는 내가 그만두고 그분이랑 먼저 채용했으니  이게 도리 인것같다면서,
지금 나에 대한 인간적 도리는 없다고 생각이드는데

이게 내가 잘못한거야…? 약간 가스라이팅당하고 있는 느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