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 연극 공연, 단편영화 예산 - 연극, 뮤지컬 갤러리

연극, 뮤지컬 갤러리

1/2

최근에 캐슷으로 찢은 극 명성밖에 없으니까 다 닥쳐 솔직히 내 기준 이정도면 역대 ㅆㅅㅌㅊ 캐슷 라인업에 껴도 될거같음 작성자 : ㅇㅇ

소극장 연극 공연, 단편영화 예산앱에서 작성

발명도둑잡기

2024.11.21 12:02:35

조회 113 추천 1 댓글 0

소극장 연극 공연, 단편영화 예산

소극장 연극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항목을 고려하여 예산을 책정해야 합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예산 항목과 주요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

1. 장소 대관료

대관료: 소극장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름 (예: 하루 30만~100만 원)

부대 비용: 리허설 시간 추가 비용, 무대 장치 설치/철거 비용 등

2. 무대 제작 및 장치

세트 제작: 무대 디자인 및 제작 (300만~1,000만 원)

조명 장비: 소극장 기본 제공 여부 확인 후 추가 필요 시 렌탈 비용

음향 장비: 마이크, 스피커 등 필요 장비 대여 또는 설치 비용

소품 및 의상: 연극에 필요한 소품과 의상 제작/구매 비용

3. 출연료 및 스태프 인건비

배우 출연료: 연습 기간 포함 (배우 1명당 월 50만~200만 원)

스태프 인건비: 연출가, 무대 감독, 음향/조명 담당자 등

각 담당자 비용 (50만~150만 원 수준)

리허설 비용: 연습실 대관료 포함

4. 홍보 및 마케팅

포스터 및 전단지 제작: 디자인 및 인쇄 비용

온라인 마케팅: SNS 광고, 유튜브/인스타그램 홍보비 (30만~100만 원)

기타 홍보: 현수막, 로컬 홍보 매체 비용

5. 기타 운영 비용

티켓 판매 수수료: 예매 플랫폼 이용 시 수수료 (총 매출의 5~10%)

공연 보험: 관객 및 배우/스태프 안전을 위한 보험료

관리비: 공연 중 발생하는 소모품 비용 (배터리, 소품 수리 등)

6. 예비 비용

예비 비용: 총 예산의 10~20% 정도를 추가적으로 책정 (예상치 못한 비용 대비)

---

예산 예시

소극장 규모: 50~100석 기준

대관료: 700만 원 (7일 공연 기준)

무대 제작: 500만 원

출연료 및 인건비: 1,000만 원

홍보비: 200만 원

기타 비용 및 예비 비용: 300만 원

총합: 약 2,700만 원

예산은 연극의 규모, 공연 기간, 배우 수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연 기획 초기에 구체적인 항목별 견적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편영화 예산

단편영화를 제작하기 위한 예산은 영화의 스토리, 규모, 촬영일정, 스태프와 장비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단편영화 제작을 위한 예산 항목과 예상 비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

1. 기획 및 사전 제작

시나리오 개발: 작가료 또는 스토리 구상 비용 (50만~200만 원)

기획비: 자료 조사, 콘티 제작, 로케이션 스카우팅 비용 (50만~150만 원)

촬영 허가: 촬영 장소 사용 허가 비용 (장소별 10만~50만 원)

---

2. 촬영비

장비 대여:

카메라(예: RED, ARRI): 하루 50만~200만 원

렌즈, 조명, 기타 장비: 1일 기준 20만~100만 원

스태프 인건비:

감독, 촬영감독, 조명감독, 음향기사, 스크립터 등 (1명당 하루 20만~50만 원)

배우 출연료:

주요 배우: 하루 30만~100만 원

단역/엑스트라: 하루 10만~30만 원

소품 및 의상:

의상 제작/대여, 소품 구매 (50만~200만 원)

식비 및 교통비:

촬영 기간 동안의 팀 식비 및 이동 비용 (하루 10만~30만 원)

---

3. 후반 제작

편집: 영상 편집 및 컬러 그레이딩 (100만~300만 원)

음향 작업: Foley 녹음, 믹싱, 배경음악 제작/구매 (50만~200만 원)

CG/특수효과: 필요 시 추가 (100만 원 이상)

자막 작업: 번역 및 타이포그래피 포함 (30만~50만 원)

---

4. 홍보 및 배급

포스터 제작: 디자인 및 인쇄 (20만~50만 원)

온라인 마케팅: SNS 홍보, 단편영화제 출품비 (50만~100만 원)

필름 마켓 참가비: 영화제 출품 비용 (영화제당 10만~30만 원)

---

5. 기타 운영 비용

예비비: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 대비 (총 예산의 10~20%)

보험료: 촬영 현장 안전사고 대비 보험 (30만~50만 원)

---

예산 예시

단편영화 길이: 10~15분 기준

사전 제작: 100만 원

촬영비: 500만~1,000만 원

후반 제작: 300만~500만 원

홍보/배급비: 100만~200만 원

기타/예비비: 100만2,000만 원

---

비용 절감 팁

1. 장비 협찬: 영화과 대학이나 렌탈 업체와 협의해 할인받기.

2. 인디 제작 방식: 프로보다는 학생/신인 스태프, 배우 참여.

3. 촬영 장소: 무료 촬영 가능한 공공장소나 개인 네트워크 활용.

4. 축소 계획: 대본 수정으로 소품 및 장비 사용 최소화.

결과적으로 단편영화의 예산은 프로젝트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다양합니다. 적절한 기획과 예산 조율이 중요합니다!

단편영화는 가끔 100만원에 찍는 학생이 있고 최하 300~500만원이라고 한다.

---
"도둑이 집을 떠나며 주인을 욕한다" - 러시아 속담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4149185	연기파업	ㅇㅇ(118.235)	12.17	130	1
4149184	민빅메 진짜 안어울린다 [4]	ㅇㅇ(118.235)	12.17	245	5
4149182	김준수 불안정한 가창력은 그의 상체를 떨게했고 [2]	ㅇㅇ(211.234)	12.17	218	10
4149181	늙은염소	ㅇㅇ(118.235)	12.17	33	0
4149178	쿄 벌금은 또 뭐야?	ㅇㅇ(118.235)	12.17	76	3
4149177	쿄빠들 좀 꺼졌으면 ㅅㅂ	ㅇㅇ(118.235)	12.17	24	2
4149176	샤 19금 콘서트는 또 뭐야 ? [4]	ㅇㅇ(211.234)	12.17	203	4
4149175	쿄 비율	ㅇㅇ(118.235)	12.17	89	2
4149173	쿄 얼굴 진짜…	ㅇㅇ(118.235)	12.17	133	2
4149171	갤복했는데 동라이토 [1]	ㅇㅇ(106.101)	12.17	113	2
4149169	샤 비율 [1]	ㅇㅇ(106.101)	12.17	142	1
4149168	악플러 실형 살러 들어가면 아마 그때쯤	ㅇㅇ(118.235)	12.17	21	0
4149167	샤 얼굴 진짜... [9]	ㅇㅇ(223.38)	12.17	268	1
4149166	동빠 양심도 없지	ㅇㅇ(175.223)	12.17	70	2
4149165	코드땜에 못들어가는데	ㅇㅇ(118.235)	12.17	58	0
4149164	그래서 샤특집 방송 언제 해? [2]	ㅇㅇ(106.101)	12.17	104	2
4149163	허위루머 유포하다 고소당한 4321 옥쿄빠가 갤배우까질하는 중거	ㅇㅇ(118.235)	12.17	19	0
4149162	빌보드 저작권 작곡가 등록 vs 한뮤어 후보 노미 [1]	ㅇㅇ(211.234)	12.17	46	2
4149160	솔직히 옥쿄 자체를 뮤덕들이 싫어한다기 보단	ㅇㅇ(118.235)	12.17	59	5
4149159	4321 옥쿄한테는 또 순정이네 타배들은 걸레물고 까면서	ㅇㅇ(118.235)	12.17	15	1
4149157	뮤지컬모두모아 저건 뭐임 밀캠 모으는 방임? [1]	ㅇㅇ(211.234)	12.17	285	0
4149155	내년 위키드 내한 [1]	ㅇㅇ(211.235)	12.17	151	0
4149154	지금 저 거품무는 글만 봐도 샤 포함 배우들 까질 옥쿄빠짓 확실ㅋ	ㅇㅇ(118.235)	12.17	24	2
4149153	줄긋는 돼지새끼 3년째 저러는거 알지? [4]	ㅇㅇ(223.38)	12.17	56	4
4149150	저 입걸레 쿄빠는 유툽 댓글에서도 가수들 뮤배들 까더라	ㅇㅇ(118.235)	12.17	21	1
4149148	줄긋돼 언냐 응원해 [3]	ㅇㅇ(211.234)	12.17	98	9
4149142	킹키 또 온다고?	ㅇㅇ(118.235)	12.17	125	4
4149140	너 김앤장에 실형 먹을때쯤 나오겠지^^	ㅇㅇ(118.235)	12.17	17	0
4149139	그래서 궁금한이야기y 언제나옴? [6]	ㅇㅇ(223.38)	12.17	126	4
4149138	내일 마티네로 스윙 자첫하러간다 [4]	ㅇㅇ(118.235)	12.17	177	7
4149137	4321 옥쿄빠야 세상이 다 미워? 니가 뒤지면 됨	ㅇㅇ(118.235)	12.17	19	1
4149136	어제 원더콘 끝나고 차끊겨서 [3]	ㅇㅇ(118.235)	12.17	230	0
4149135	시함뮤? 걍 다들 알아서 각자 조용히 하면 되는 걸	ㅇㅇ(211.234)	12.17	113	0
4149134	ㅑ줌들은 대체 언제 뒤질까? [5]	ㅇㅇ(106.101)	12.17	120	9
4149133	듈긋돼 짱 [1]	ㅇㅇ(211.234)	12.17	31	0
4149132	스윙 티켓팅 성공한 애들은 입 다물고 있는건가 [5]	ㅇㅇ(211.234)	12.17	270	0
4149131	뮤지컬 모두모아 옾챗 드가있는 놈들 있음? [2]	ㅇㅇ(211.234)	12.17	213	0
4149128	지방러들 기차값까지 어케 감당해 [7]	ㅇㅇ(211.44)	12.17	249	0
4149127	오늘 너무 춥다 [1]	ㅇㅇ(223.38)	12.17	60	0
4149126	시라노 재밌다 [1]	ㅇㅇ(211.234)	12.17	419	6
4149125	다들 댕로에서 뭐 먹음? [9]	ㅇㅇ(39.120)	12.17	309	0
4149123	하하하 빵순아 일본 친규들이랑 간거엿어? [5]	ㅇㅇ(61.43)	12.17	210	0
4149122	스윙 8열 입금 할말? [9]	ㅇㅇ(118.235)	12.17	258	0
4149118	대극장 10이 댕로 몇열정도임? [7]	ㅇㅇ(117.111)	12.17	361	0
4149117	해적 댈티하면 1열가냐 [8]	ㅇㅇ(117.111)	12.17	261	0
4149116	대극장만 보다가 댕로 가봤는데 [5]	ㅇㅇ(118.235)	12.17	390	3
4149115	얘들아 나 진지하게 궁금한거 있음 [9]	ㅇㅇ(223.38)	12.17	394	0
4149113	——— 예술가 쿄 언금 ——— [4]	ㅇㅇ(211.234)	12.17	70	5
4149112	제발 언금을 하게 니가 좀 닥치라고 입걸레 쿄빠야	ㅇㅇ(118.235)	12.17	51	8
4149111	직업뮤배빠들아 ㅈ같은갤에 쿄를 언금하라고 시발아 [2]	ㅇㅇ(211.234)	12.17	91	3
뉴스	전노민 “양친 잃고 고아로 자라…일주일 가까이 굶은 적도” 과거사에 ‘눈물’ (‘이제 혼자다’)	디시트렌드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