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 엘리자베스그자체 넘버 최고.. 무대에서 앙상블이나 배우들과 주고 받는 게 많고 썸머 회차때는 다른 배우들도 텐션이 조금 높아지는 것 같음

지현 매번 볼 때마다 차분하게 극 이끌어감 담백함 조쉬 빈자리가 제일 크게 느껴지는 리즈 

린아 엘리자베스는 많이 못 봤어 ㅜ 처음 베스 안녕나야 손 흔들면서 밝게 말하는 엘리자베스였음.. 이게 제일 기억에 남음

미니  조쉬 캐릭터랑 잘 어울림 진중하고 난 너랑 사랑이 하고싶어 대사톤 좋음 넘버는조금아쉬울지도 근데 이미지가 찰떡 

태화 리즈는 조쉬의 노래에 반했을 것 같음 노래잘함 헤이키드에서 농구하는 모션 해주는 거 좋음 헤이키드에서 눈물난 적 있음 

런 스티븐 제일 싫어함 스티븐 냄새 맡는 거 웃김 막공 회차 때 내가 널 사랑하듯 망설이면서 불러서 안쓰러웠음 상대적으로 진중한? 루카스 

겆 가장 친한 친구 역할에 충실함 사고 이후에 재회할 때 베스 다시 안아줌 케이트랑도 케미 좋음 비건버거 첫만남 마지막 왓이프맆 생각하면 둘도 친구가 되었구나 생각하게됨 베스 ㄹㅇ 사랑함 

현선케이트 조금 과할 때도 있지만 초연 부터 봐서 현선케이트에게 익숙해짐 지하철 씬에서 따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한번만, 이런 부분 너무 좋음 

유란케이트 담백함 진짜 담백함 유란 케이트 총막 때 너무 좋았음… 

그리고 내가 또 좋아하는 캐릭터는 엘레나  

아휴 힘들어 이프덴 너무 좋다  뉴욕에서 행복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