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잡고  오늘 백암 지박령 했던 지방러야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자세히는 쓸수없고 ㅠ

조뒥은 검정나시에 파란 빤짝이 핫팬츠입고 등장

이언니 오늘 지각생들에게도 관대하네 ㅎ

구구절절한 디텔이나 설명 많이 줄였고 목상태 그리 안좋은데도 조으다

구츠학과는 오늘로서 완전화해

까만 원피스에 등부분 은색인 원피스 또 입고나왔쪄 ㅎ

윅인어박스 전부터   이미 눈물샘자극하더니
난 끝날때까지 계속 눈닦느라 정신없었어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수다스러우면서 다 초월한것같은 태도가 더 슬프구나 이언니


여섯시 애뒥

자체첫공이라 ㄷㄱㄷㄱ

왤케  이쁘고 날씬한지 기죽었다한다 허리잘록 진짜44라해도 애드립아닌듯
노란 섹시한 옷에 지브라 바지?

노래도 잘하는덕 나이든언니들의 애잔함은 없으나
생각보다는 잘해서 이후 로딩이 더 기대되더라
아직까지 장악력은 초큼떨어지는건지 내 체력의 한계인지
후반 잠깐  딴생각했다 미안요 ㅜ

마지막 ㅁㅇㅁㄴ  짱뒥
솔직히 네번째인데 이언니 볼때마다 감탄
푼수때기라서 막 챙겨야할듯한 언냐다

애교도 몸짓도 젤로 안어색한 천상여자임
웅감이 젤로 조아하는건같은건 나만 느낀건가..
상처받고 분노하다가 토미진심에  굿바이 고하는게 젤로 설득력 있더라.그리고 미안한데 난 조츠학은 아직 화해안된다

결론적으로

체력과 돈과 시간만 된다면 세뒥다 보는거 옳다
아니...표도 있어야 하군

앵그리인치는갠적으로 조뒥이 윅인어박스는 창뒥.조뒥 다 눈물 뽑아내는구나   ㅜㅜ

하루종일 굶주리고 지치고 쉰 목소리로  겨우 숙소에 짐푼후
어느국밥집에 앉아
밥시킨후 이글 쓰면서

웬지 맥주 한잔해얄것같다

하 내가 쓰고도 먼소린지
진짜 글 못쓰네 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