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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짱뒥 심야공 후기모바일에서 작성

슈컹슈컹(211.36) 2013.09.07 12:21:13
조회 1042 추천 17 댓글 19

20130906 송창의 구민진

짱언니를 만나는 마지막 3일....
금요일 심야공을 시작으로 토요일 밤공 일요일 총막..
그러고나면 짱언니는 이제 안녕..
그 첫날 금요일 심야공
베네데이답게 로비 분위기는 머글머글 들뜬 분위기였고
아니나 달라 전 공연인 7시 공연이 9시 반쯤 끝났고
지연 시작으로 10시 다 되어서 시작한 듯
개인적으로 심야공은 공연을 보는 것 보다
공연전 기다리면서 진이 다 빠져버려서...
다들 레젼 감정 후벼파여 해도 난 잘 몰랐던게 대부분이었고
그냥 짱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웃고 즐거워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심야공들을 봤던 같아
본론으로 돌아가서

객석의 환호속에 등장하는 짱언니
기분이 좋았던지 등장은 길고 천천히~
쓰고있던 분홍 썬구리를 벗어 오블 1열 중앙쪽으로 던졌는데
구챡이 일어나서 앞으로 나오더니 그거 다시 뺏어감ㅋㅋ 치사하기는ㅋㅋㅋ
근데 구챡이 팔 내밀면서 내 와이프꺼야 내놔!!
하는것 같았는데 무서워서 나라도 줬을듯ㅋㅋ
하긴... 레깅스도 못 사서 기워입는 언닌데 썬구리를 줄리가....

델미다운 때 엉덩이 흔들기
점점 더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ㅋㅋ 두어번 살랑살랑하고 말더니
이제는 아주 대놓고 자기 엉 치면서 흔들어대ㅋ
짱언니를 피해 구석으로 슬금슬금 도망가는 쭌감을 불러서 기어이 키스를!
구챡 그거보고 열받아서 또 소리지르고ㅋ

객석반응
미친듯이~ 객석 환호가 내가 생각해도 작았음ㅋ
짱언니 쭌감 그리고 앵밴을 돌아봤고
쭌감도 창첵도 다들 맘에 안들어 했지ㅋ
결국 무대 오른쪽에 있는 문 열고 나가는 짱언니
앵밴도 어깨에 매고 있던 기타 다 벗고 나갈 태세ㅋ
객석 환호 소리가 점점 커지자 결국 돌아오긴 했음

시 한편 들려드릴까? 네!! 싫어!!
내가 생각해도 잘 못 썼어~ 그래도 어떻게 들려드릴까?
음악감독! 뭔가 애절하고 감정이 막 끓어오르면서 슬프고 가슴을 울리는 그건 비쥐줘~
쭌감 당황+무시+시크의 표정으로 짱드를 바라보고ㅋ
그런 쭌감을 보더니 그냥 비쥐달라고ㅋ

슈가대디 전 바 위에서 똥개같던 짱언니
구챡한테 다시하라고 고나리 후
난 막 유혹했어~ 이렇게~ 살랑살랑~ 똥개같이~
구챡이 대사를 치건말건ㅋ 계속 유혹해~
난 대꾸하고 싶지도 않았어~ 유혹하는게 재밌었어~
살랑살랑~
구챡 참다 못해 나 대사하잖아! 그제야 입다물고ㅋ

남자친구 생긴 쭌감과 실연당한 짱언니
안되나요~ 너를 사랑하면~ 고백하는데 짱언니 표정ㅋ
봐쒀??? 봐쒀??? 왜 이렇게 애절하니ㅋ
쭌감 안되안되ㅋ 안되ㅋ 짱드 마이크 들이밀고 얘기하래도 끝까지 안됰
쭌감한테 볼풍선 애교 시전하자
구챡이 거긴 안된다잖아! 이리 오라고 손짓
짱드 포기하지 못하고 끝까지 쭌감한테 매달리는데
쭌감 나 남자친구 생겼어! 못을 박고ㅋ
짱드 실연의 아픔을 겪고 비틀비틀 무대 오른쪽으로 가서 쓰러짐ㅋ
구챡 잘했다고 쭌감 바라보고ㅋㅋㅋ 대사 마무리
나 실연 당했어... 오 루터 달링... 하는데 혼이 빠진 대사ㅋ
대사에 맞춰 기타 쳐주는 쭌감보고 치지말라고 고나리ㅋ
나 울적해..... 입어본 적이 없어요오!!!!!
그래도 슈가대디 끝은 항상 신나서 좋드라ㅋ

카워시 남
베네 마케팅부 남성분ㅋ
당첨이 됐으면 언니랑 같이 놀아줘야지...
언니가 일으켜 세워도 안 일어날라고 버티고ㅋ
결국 짱언니가 남자분 머리를 붙들고 슈컹!!!!
그리곤 일어나서 쑥스쑥스 표정 지었지?? 왠지 뒷모습이 그랬던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머리 붙잡고 슈컹!!!!!!!!!!!!!
넌 오늘 부터 내 자기야~~~~~ 허파가발 찰랑이며 무대로

대학얘기
웃는 객석을 향해 벌떡 일어나서는
나 웃은 얼굴 다 봤어!!! 기타로 확!!!!!

몸매얘기
나이 먹으니까 살도 안빠져..
그래서 그냥 짤라냈어! 운동하지마 힘들게 운동하지마
그냥 짤라내면되~ 운동하고 그러면 나중에 요요와~
막 짤라내ㅋㅋㅋㅋㅋㅋ 난 44사이즈야~~ 44싸이즈~
헤44~~ 나 기분 좋아졌어~ 헤44 몸매 어때 이츠학~
씬났네 신났어ㅋㅋㅋㅋㅋㅋ
가발쓰고 유아쏘뷰리불 부르는 이츠학한테
벗어!!!!! 소리 치고 토미가 날 찾고 있을지도 몰라 가서 문열어 화내는데
쫄아가지고 이미 문 앞에서 문열고 있던 이츠학ㅠㅠ

올진럽
엄만 왜 나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을까.. 나중에 자긴 기억도 못했으면서.....!
오늘 유난히 엄마에 대한 원망이 보였어
그 얘기만 안했다면... 그걸 몰랐다면 이렇게 반쪽을 찾아 헤매이진 않았을거야
이게 다 엄마가 그 얘기를 한 것 때문이야...
원망....원망... 원망.... 슬픔..
그래도 반쪽이있을거라 믿고 있는 작은 희망까지

앵그리인치
이때 이츠학의 대사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
먼저 한셀 나와 결혼해주겠어?
그 대사를 하는 구츠학의 표정....
진심으로 짱드윅에게 이야기 하는 것 같았어...
날 제발 미국으로 데려가줘..가 아닌 나와 결혼해줄래?
어쩌면 우린 서로가 찾던 반쪽일지도 모르잖아
짱드의 좋아요!! 대답을 듣고 기쁘지만 씁쓸하게 웃었지
그리고 또 하나
베이비 자유엔 희생이 따르는 법이야 그렇죠 어머님?
짱드윅에게 그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정체성을 포기해버린 구츠학이
짱드윅에게 똑같이 내뱉던 이야기...
자유엔 희생이 따르는 법이야....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 대사를 하는 구츠학은
복수심? 아니면 루터에 대한 분노?
극싸에 앉았더니 유난히 드럼소리가 쿵쿵 울려대며
내 심장은 때려대더라... 특히 앵그리인치 때
덕분에 앵그리인치 내내 심장이 난도질 당하는 느낌이었어
하늘로 부터 내린 저주가 자신의 그곳에 닿은 듯 표현하던 손짓
팔을 벌려 어딘가에 묶여있던채로 주변을 두리번 거리던 얼굴
그와 함께 흔들리던 가발...
그리고 노래 중간에 콩콩 뛰는 모션을 하는데
난 그 부분 좋더라 뭔가 풀리지 않는 분노를 주체할수 없어하는 것 같아서
노래가 끝나고 짱언니 표정은 넋이나갔어...
이내 수습하고 객석을 바라보았지만.... 텅 비어있었지
그래 루터 우리사랑은 영원할거야.. 아주...아주...아주....

위기너...휘발ㅋ
루터에게 버림받고 이용까지 당한? 이혼까지 당한?
뭐가 맞는지 아는 사람 있어????
나 이거 궁금해서 매번 집중해서 듣는데
그때 그때 다르게 들려서....

난 한놈만 죽여-펑크락 제스쳐
소싯적 물 좀 뱉어봤을 걸 같은 짱언니ㅋ
한명을 콕 찝어서 물 뿜! 뿜!뿜! 계속 뿜!!!
아니 대체 그 입에 어찌 그리 많은 물이 들어있는건지
마르지 않고 계속 뿜!!!!
그래도 그 여성분 신나게 팔도 흔들어주고 반응ㅋ
한번더 물 마시고 또 뿜!! 뿜!!뿜!!
옷 예쁘게 입고 왔는데~ 하더니 물병을 머리위로 올려서 붓고ㅋ
무대 위로 올라와서 난 한놈만 죽인다고ㅋㅋㅋㅋ

비나이다 비나이다 깃털아 날라가라~
내 깃털!!! 찾아 쥐곤 무릎꿇고 무대 중앙에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후!!! 불어 날린 깃털이 1열 왼통 관객 앞에 떨어지자
그 관객이 허리 숙여 깃털 주움ㅋ
짱언니 하늘을 올려다보며 감사합니다~로 마무리

음감소개-끝나지 않은 실연의 아픔
쭌감소개 할 차례가 되자 쭌감을 바라보며 기운 없이 음악감독.. 뚜둥.....
그래도 할건 하드라ㅋ
내가 뭘 어떻게 해야되냐고 춤도 추고 그러는데!!
다가가서 다시 키스 시도
쭌감 매정하게 짱언니 밀쳐내고 자꾸 이러시면 곤란해요!
짱언니 바닥에 팽개쳐졌어ㅠㅠ
그래 언니 언니한텐 웅감이 있잖아ㅠㅠ
그런 짱언니한테 모피 입혀주고 토닥토닥해주는 구츠학ㅋㅋㅋㅋㅋㅋ

세르비아 왈츠버젼 생략

개잡년!!!! 욕하는 구츠학...
정말 츠학이들 욕하는 학원다니나봐 욕이 점점 늘어
그런 이츠학을 보며 니 여권 어딨어 가져와 찢어버리게..
가져와 니 여권. 싸늘하게 내 뱉고

에스프레쏘
가발 쓴 밍키드럼 돌아보더니
가발 어디서 샀냐고 ㅋㅋㅋㅋ
밍키드럼 뭐라뭐라 옹알옹알하더니 새침하게 왜요?
짱언니 대답 안하자 왜요???????_????????
가발 예뻐서 그런다고ㅋ 언니 가발이 더 예뻐요~
기타 고장난 광희
짱언니 기타 넘겨받고 로망스연주ㅋ
뭔가 연습한것 같긴한테 다 틀려ㅋㅋㅋ
기타 고장났다고 다른기타 없어????
광희 다 고장났다고ㅋㅋㅋㅋ

다락방
닌자음악 연주하는 쭌감을 보고 안해!!
쭌감 무심시크하게 그러등지~ 손톱 내려다보며 만지작
짱언니 다시 유로파아메리카 어쩌구
흘러나오는 트롯같은 연주에 머뭇머뭇 개다리춤 추고
쭌감한테 가서 머리띠 어딨어?? 찾아서 씌워주는데
매정한 인간ㅠㅠ 바로 벗어버림ㅋ
그리고 진짜 안되냐고 다시 물었는데
쭌감 곤댠해- 곤난해- 둘 중 하나의 발음이었음
이어지는 짱언니의 소심한 복수
레드체플린의 비행선 표정 슈크가 할거라고ㅋㅋ
또 그걸 해주고 있는 쭌감ㅋ
이보세요... 그렇게 밀당하니까 짱언니가 미련을 못 버리지ㅠㅠ

트레일러
그래 토미였지... 반쪽... 토미 난 니가 찾아야 할 그 반쪽이야
그래 헤드윅.. 당신은 나에게서 떨어져나간 이브일지 몰라
우리 둘이 하나가 되면 다시 천국도 찾을 수 있을거야
서로의 존재를 알고 하나로 완성될 수도 있었던 그 날
토미도 짱드윅도 그들이 서로의 반쪽이라 확신하고 있던 그 순간
헤드윅의 앵그리인치를 알게 된 토미
아빠가 찾고 있을거야 가봐야겠어
가지마토미!!! 다급하게 그를 붙잡고선 한다는 이야기는 이게 무섭니.....?무서워.....?
천천히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든 토미는
짱드윅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사랑해요..헤드윅
사랑해요 사랑해요 헤드윅!
아니야... 잠시 놀란 것 뿐이야 그래도 사랑해 헤드윅..
그렇지만 이미 토미의 반응에 상처를 받아버린 짱드는
날 사랑한다면 이것도 사랑해줘야지!!! 라고 토미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내뱉었어
날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니가 보인 그 반응은 뭔데?! 원망했었겠지..
그렇게 서로에게 상처만을 남기고 떠나게 된 그 날..
만약 토미가 어리지않았다면..
헤드윅의 존재를 알고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만큼 단단한 아이었다면 어땠을까
그 둘은 영원히 서로가 서로의 반쪽이라 믿고 행복했을까?
글쎄... 난 그렇지 않았을 것 같아
언젠간 누군가는 상처를 남기고 떠났겠지...
그래서 난 트레일러의 그날이 짱드윅에겐 다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좀 더 깊이 오래 환상속에 꿈속에 머물어 고통받기 전에 빨리 깨버리는게 좋을 수도 있으니까..

롱그리프트..
구츠학의 뒤에서 코러스를 넣던 짱언니는
바닥에 거칠게 담배를 내던지고 일어나서 짓밟아버렸어
마치 그 것이 토미에 대한 자기의 미련인듯...
하나됨 완성 그딴게 어딨어...
구츠학을 죽여버리기라도 할 기세로 붙들고서 이야기했어
그런 짱드를 구츠학은 원망 슬픔 속상함..
쿵! 쿵! 짱드의 심장 쪽을 치는데.....
니 심장이 뭐라고 이야기하는지 들어봐!! 왜 알면서 모른척하는건데!
짱드에게 알려주고 무대구석으로 도망갔어

익스퀴짓
자신을 버렸다고 믿고 있는 신을 향해 노!!!!!
소리치고 퍽!!!!!!!!!! 쉣!!!!!!!!! 욕설도 내뱉었어
신을 향한 분노가 절정으로 치닫고
그런 신에게 난 너 따위 필요없어 반항이라도 하는 듯..
가발도 옷도 벗어던지고 토마토를 꺼내 들었지
그렇게 짱드가 두손을 뻗어 내보인 토마토가 뭉개지는데
토마토즙이 마치 혈관이 짤렸을 때 피가 뿜어져나오는 것 처럼 주변에 뿌려졌고
그렇게 뭉개버린 토마토를 신에게 들어올려보이면서
마지막 한조각 한조각 정성스러워 보일 만큼 뭉개버렸어
그 모습이 정성들여 자신의 심장을 뭉개버리고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듯 했고
무대뒤쪽으로 무너저내린 짱드 그럼에도...
제발 자신을 구원해달라고 신에게 매달리기도 했어
무대 바닥에 쓰러져 결국 끝이라는걸 깨달았는지 그때 짱드의 웃음은 후련함이었다..
이 지긋지긋한 고통도 삶도 끝이야...

위키드맆
헤드윅을 향해 노래를 부르는 토미는 어쩐지 참 행복해보였어
나한테 토미는 짱언니를 아프게 한 ㄱㅅㄲ지만..
토미도 많이 아팠을거야
그리고 마지막 헤드윅을 향해 노래를 부르고 그녀를 떠나보내며
자신도 자신에 대해 깨달았을지도 모르고..
유난히 행복해보이던 토미 때문에.... 참... 오늘은 토미 욕 못하겠다...
그리고 든 궁금증
토미가 완성했을 롱그리프트에는 어떤 이야기가 들어있을까?
대단한 너 날 만든 너 달콤한 노래도 입맞춤도..
네게 줬던 나의 사랑 그건 진심이었어..
이런 이야기가 담겨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상상도 해보고

미드나잇
그런 토미의 마음을 느꼈는지 미드나잇을 부르는 짱드도 행복해보이더라
구츠학과 껴안고 너와 난 하나~ 노래 하는데
행복의 오로라가 막 뿜어져나왔어ㅋㅋㅋㅋㅋㅋ

베네이벵
컷콜 전 등장한 구챡과 짱드
서로 자기가 먼저 뽑겠다고 하더니ㅋ
구챡 대본에 자기가 먼저 뽑는거라고 먼저 뽑고
한명더 추첨해야되는데 둘이 이해를 잘 못해서 우왕좌왕ㅋ
추첨함 들고 있던 직원이 알려줬어ㅋ
어떤 관객이 나!!!나!!! 소리치니까 어디다가 반말이야!!!
고나리 하더니 급 사과ㅋ
짱언니와 창의시가 번갈아가며 빙의되나봐ㅋ
그리고 I열 뽑고선 1열 맞지????ㅋㅋㅋ 구챡 또 맞다고ㅋ
영혼없던 둘의 추첨이 끝나고 시작된 컷콜!!

쭌감이 급피곤피곤 영혼없는채로 걸어나왔고
문 뒤로 사라지려는 짱드를 구챡이 붙들고ㅋ
금요일 클럽이라고 생각해요!!!!
리앵콜 요청하자 차 안끊겼냐고 묻는데
이미 오래전에 끊겼어요.. 신경쓰지말고 리앵콜 해줘요!!라고 대답하고 싶었음ㅋ
그리고 시작된 리앵콜....
그래 심야공이라 피곤하긴 하지......?
이해해... 이해할게.........
모 드라마에 나온 대사를 인용하자면
카레묻은 휴지로 똥 닦은 기분이랄까?????
그렇게 마지막 3일의 첫공연은 끝이 났어...

그리고 아까 잠깐 얘기했던 삼단리플렛
댓글줬던 203횽 39횽 어떻게 전해주면 좋을까??
한장 더 여유분 있어서 한 명 더 줄수 있을것 같은데
또 필요한 횽 있으면 댓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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