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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판정 시즌2 7회 정리

야차왕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6.27 0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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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오효주 : 오늘 박지훈 변호사 가족여행으로 불참


조성환 : 하차한거 아니었음?


장성호 : 여행 길게 다녀오시길.


2. 공동 1위 KIA And NC


장성호 : 전반기 마무리 될때까지 두 팀 선두 싸움이 큰 이슈를 몰고 다닐 것


조성환 : NC는 스크럭스, 맨쉽 없이도 탄탄한 경기력 유지


강산 기자 : KIA는 선발 무너지고 타선이 터지지 않아 스윕당함. NC가 완전체 되면 KIA를 넘어설 수도


장성호 : 맞대결에서 승리하면 승차를 한경기 줄일 수 있음. 타격이 좋다가 NC 만나서 가라앉음. 


패넌트레이스 경기 결과가 단기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지더라도 접전인 경기를 만들어야.


강산 기자 : KIA 1위 쟁취하려면 다음 NC전이 중요. 임기영 외 정상 전력에 가까운 KIA. 


NC의 경우 중심 선수 이탈에도 6월 7할 승률 유지. 유비무환 위기에 대비한 김경문 감독의 선수 운영.

미리 대체 자원을 구해놓고 요소요소에 맞게 투입.


장성호 : 맨쉽 이탈한 39경기에서 24승 15패 기록. 나성범 이탈 경기 12승 7패 기록.


강산 기자 : 1.5군급 선수들 맹활약으로 주전 공백이 크게 느껴지지 않음. 


장성호 : NC 선수들은 주전 선수들도 1.5군급 선수들과 경쟁시킬 정도로 무한 경쟁 체제.


조성환 : 이기는 경기, 지는 경기 운영이 확실한 김경문 감독. 감독의 메시지를 선수들이 잘 이해.


강산 기자 : NC 불펜 4인방은 타팀에서 방출 아픔, 2구 붙박이었다가 NC에 와서 잠재력 폭발.


타팀 젊은 선수에게 좋은 본보기 될 것.


장성호 : 이틀 연속 투구후 1일 휴식. 제한 투구수 넘으면 1일 휴식. 루틴을 정해놓고 운영하기에 불펜 과부하 방지


조성환 : 길게 이닝을 끌어줄 능력을 갖춘 NC 불펜 선수들. 


강산 기자 : 김경문 감독이 말하지 않아도 작전 이해도가 높은 선수단. 불펜 관리 가이드 라인 명확.


높은 성공률에 감독에 대한 선수들 믿음 상슴


장성호 : 선수들이 따라주지 않으면 감독 작전은 무용지물. 선수 개개인 능력치가 뛰어난 선수들이 많음.


강산 기자 : 야구 선수로서 성고엥 대한 간절함이 있는 선수들이 많음. 한장의 잎사귀에 사로잡히면 나무를

볼 수 없고 한 그루의 나무에 사로잡히면 숲을 볼 수 없다는 것이 김경문 감독 철학.


선수의 가능성 보고 미래를 대비한 NC. 


오효주 ; 이 두팀의 하반기를 전망한다면?


조성훈 : 주전급 선수는 KIA 리그 최강. 보이지 않는 전력에서 얼마나 플러스가 되느냐가 중요. 


NC는 보이지 않는 전력이 많음. 


장성호 : KIA와 NC 키 플레이어는 임기영와 맨쉽이라고 생각. 여름에는 선발 로테이션 엇박자 나오지 않는 것이 중요.


이선수들이 복귀 후 어떤 활약 보여주느냐가 중요. 만약 임기영까지 흔들린다면 KIA 선발 전체가 흔들릴 수가 있음.


맨쉽은 해커와 함께 NC 원투펀치 역할을 보여줘야함. 맨쉽이 시즌초반처럼 활약을 해줘야.


강산 기자 : 하반기 돌아올 전력이 많은 NC가 유리할 것. 주전괘 백업 격차가 적은 부분이 NC 장점으로 작용할 것.


3. 꼴지 이름표를 뗀 삼성 라이온즈


장성호 : 4월에 투타 균형 바닥을 친 상태였음. 


강산 기자 : 4월 모습만 보면 100패가 예상될 정도. 6월 삼성의 행보가 고무적. 박해민 선수 부활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


장성호 : 4월 박해진, 러프 부진하면서 구자욱 선수 집중견제로 성적 좋지 못했는데 러프 1군 복귀후 구자욱도 상승세.


주자 1루 박해민에서 구자욱 선수 짧은 안타에 박해민 3루까지 가면서 빈틈이 생길때 구자욱 2루까지 질주한 장면이 인상적.


오효주 : 알파산꼐서 6월 무엇이 좋아졌는지 말씀해 주시길.


강산 기자 : 6월 최다 역전승. 최소 역전패 2위. 6월 7회 이후 2점차 이내 타율 3할 2푼 4리 (5월까지 2할 4푼 1리).


투타 안정을 증명. 주자 1,2루에 있을때 러프 진루타율이 6할 2푼 8리. 


장성호 : 강산 기자는 알파고와 바둑을 둬야.


오효주 : 탈꼴지 성공한 삼성. 저는 레나도, 김대우 선수가 새로운 원동력이라고 생각.


조성환 : 김대우 선발 전향, 최충연 불펜 전향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음. 최충연이 장원삼, 장필준 중간다리 역할 잘 수행.


레나도 선수 커브가 굉장히 좋음. 볼카운트 싸움 잘하면 좋은 모습 보이리라 생각.


오효주 : 삼성의 남은 경기 전망은?


장성호 : 중위권과의 격차를 한번에 만회하기 어려움. 한경기 한경기 승차 좁히는데 주력해야.


조성환 : 삼성 후반기 성적의 키는 이승엽이 쥐고 있을 듯. 선수 마지막 시즌을 멋지게 마무리했으면.


강산 기자 : 앞으로 희망을 키우게 하는 6월 삼성. 이승엽 선수로 인해 팀이 결집. 삼성 상승세로 리그 판도가 재미있어질 것.


4. KBO 대표 4번타자 '나야 나'


장성호 : 4번이 흔들리면 팀 전체가 흔들릴 수가 있음. 팀 타선 반등 요소를 쥐고 있는 타선.


조성환 : 팔방미인이 되어야하는 타순. 팀과 개인의 대결에서 밀리지 않아야된다고 생각.


강산 기자 : 해결사 능력 중요. 투수 유형 상관없이 타점을 많이 생산해낼 수 있어야.


조성환 : 저희 패널 중에 4번타자 외모는 강산 기자


강산 기자 : 제가 생각하는 대표 4번 타자는 한화 김태균. 투수 유형 가르지 않고 맹활약. 


찬스 상황에서 4할에 가까운 타율 기록. 


오효주 : 4번 타자가 갖춰야할 제1 조건이 있다면?


장성호 : 홈런. 지고 있는 경기를 한번에 흐름을 바꿀 수 있고 이기는 경기에서 상대방을 처절하게 만들 수 있는 것.


조성환 : 상대를 두렵게 하는 강한 존재감이 필수. 


강산 기자 : 클러치 능력. 주자 3루에 있을때 해결사 능력이 중요.


오효주 : 각자가 생각하는 4번타자 탑3는?


장성호 : 최형우. 김재환. 이대호. 4순위 러프. (원래 4순위 한동민이었으나 급선회)


조성환 : 러프는 가고 킹프가 온것. 


장성호 : 삼성 상승세 일등공신 러프. 5월 이후 타점 1위 (53타점)


조성환 : 4번 타자 가치를 확인시킨 러프. 팀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줌.


장성호 : 차우찬과 류제국 커브를 받아쳐서 홈런 치는 것이 강렬하게 느껴짐. 


강산 기자 : 최형우. 김재환. 로사리오로 뽑았는데 김재환 선수 대신 러프로 바꿨음. 


한화 4번 타자 로사리오 3경기 8홈런 기록. 실력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낌.


오효주 : 4번 타자에게 찬스를 넘겨주지 못하면 4번 타자 위용 발휘하기 어려운 듯.


조성환 ; 4번 타자가 선두타자로 이닝 시작하게 되면 출루능력이 중요하게 됨. 


장성호 : 4번 타자는 클러치. 출루능려기. 장타능력 모두 있어야


강산 기자 ; 이대호 선수가 이닝 선두타자로 나올때 23타수 4안타로 저조함.


오효주 : 역시 알파산이심. 타선 짜임새가 좋아야 4번 타자가 빛난다는 말이 있음.


장성호 : WAR에서 양강체제를 이루는 최형우. 김재환. 김재환 선수는 중요한 상황에서 안타,출루, 타점을 만들고 있음.


강산 기자 : WAR 김재환 4.10 , 최형우 4.09 기록. wRC+ 김재환 182.4 , 최형우 168.2 기록


(wRC+ 200이면 리그 평균보다 2배 득점 생산하고 있다고 봐야)


오효주 : 최형우 선수와 KIA 궁합이 잘 맞는 듯.


장성호 : 환경이 바뀌면 심리적으로 흔들리는데 최형우 선수는 마인드컨트롤을 잘하는 듯. 


조성환 ; 본인만의 확실한 타격지론을 가진 선수가 최형우. 박용택 선수. 두 선수 모시고 토론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음.


장성호 : 그럼 다음주에 박지훈 변호사 부르지 말고 두 선수 중 한명을 초대해야. 


오효주 : 기대애 미치지 못하는 4번 타자는 롯데 이대호 선수인 듯.


장성호 : 개인 성적 보면 부진한 것이 절대로 아님. 6월 들어 장타가 줄었음 (6월 이후 장타율 3할 4푼 1리로 저조).


강산 기자 ; 6월 들어 홈런이 1개밖에 없음. 삼진 15개. 볼넷 3개. 심리적인 요인이 있다고 생각.


조성환 : 롯데는 선수들이 직접 주장 선임. KBO 리턴과 동시에 조원우 감독 요청으로 주장 선임이 된 이대호 선수.


솔직히 저는 주장되었다는 소식 듣자마자 불안한 생각이 들었음. 2011년까지 KBO 있을때와 지금 KBO 환경이 달라짐.


환경 변화에 적응 전에 주장이 되버림. 롯데 주장은 부담감, 상징성이 다른 팀에 비해 엄청남. 지금 아마 외로울 것.


다른 누군가가 주장하고 이대호 선수가 받쳐주는 역할이었다면 부담감 없이 활약가능했을것. 


후배들도 가족처럼 생각하고 이대호 선수를 잘 따라줬으면. 야구장에서 신나게 했으면.


오효주 : 4번타자가 애매한 팀은 SK. 누가 들어와도 4번같음. 


장성호 : 크게 4번 의미가 없어보임. 상황에 따라 적재적소에 4번 타자 기용하는 힐만 감독.


강산 기자 : 올시즌 4번 타석에 선 선수만 5명 (4번에서 홈런 합작 22개). 삼진이 84개로 많지만 자기 스윙을 하는 선수들.


조성환 : SK 미래의 4번타자는 한동민이라고 생각. 


오효주 : SK는 누가 들어가도 4번 같음. LG 트윈스 양석환 선수도 맹활약 중.


장성호 : 히메네스에게 4번 이미지가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 자리를 양석환 선수가 최고로 메워주는 중.


타점이 많다보니 장타력도 늘어나는 중. 양석환 맹활약으로 히메네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됨.


조성환 : 저는 오히려 그 활약으로 인해 히메네스 교체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생각.


강산 기자 : 처음에 연결형 4번 타자로 생각했는데 장타가 가능한 선수임을 입증해냄. 


획실한 4번 타자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는 양석환. 갈수록 성장하고 있음.



5. 엔딩


오효주 : 순위경쟁 치열한 가운데 절반을 향해 달린 2017 시즌.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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