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찍이 예측한대로 되어가고 있음. 예언은 실재했던거임. 적어도 야구에서만은 그러함. 야잘알로써는 틀리는게 더 어려운 일.

야알못 버모와 재하기와 갸붕이 엠붕이들은 모르니 그 모양인거고.

팀을 아예 갈아엎어야지 뭐가 되지, 찔끔찔끔 선심 쓰는마냥 선수기용하다가는 고인물되서 썩는거임.

아직도 버모는 상황파악이 안 됨. 이제 승부처라고 투수 체력이 올라오는 가을시즌을 맞이하야 너넨 2점만 내 야구를 실현할 단계에 이르렀음.

결과는 어제 보듯 처참했음. 내가 쓴 글대로 왜 감독이 스몰볼을 추구하고 선수기용을 하고 그러다 망해가는 모습이 내가 쓴 글이 예언서마냥 그대로 실현됨.

물론 대가리없는 갸붕이들은 못알아쳐먹고 댓글에 개소리 길게도 써놨네, 적어대는게 딱 버모와 아이들 수준인거.

이 팀에 미래란 있는가 고민할 단계임. 나같은 야잘알이 전면에 나서서 팀을 완전 개조해야 되는 수순임. 버모 대가리 사이즈 갸붕이들은 나가있어! 디지기 시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