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얼빠가 꼬임

그냥 단순히 얼빠가 꼬이는게 뭐가 문제임? 할 수 있지만

대포들고 다니면서

야구에 관심 좆도 없는 년들이 기어들어와서

경기력이 좆같네 뭐하네 같은 글 절대 안싸지름

그 새끼들 유사연애 감정 느끼면서

어떻게 하면 선수가 내 글을 볼까, 어떻게 관심 받아볼까 하는게 주된 사고방식 논리회로임


이 새끼들의 제일 큰 자부심?

그건

‘내가 예전부터 혼자 열심히 빨았던 선수’

’나만 알고 싶었던 선수‘, ’내가 응원해서 키웠다‘

이거밖에 없음


누가 커뮤에 자기 선수 비판하는 글쓰면

좌표찍고 좆지랄하는게 이 년들 특임


성역화되기 시작하면 선수가 좆박든 말든 비판 하나 하기 쉽지 않고

선수는 결과적으로 옆에 아첨꾼만 두게 되는거지

그러면 선수는 어떻게 되겠냐

지가 좆박아도 옆에서 피의 쉴드 쳐주는 년들이 매번 빨아주는데

열심히 하겠음?

그냥 코구판 아이도루- 에 만족하면서 돈받고 야구할걸


이런 영향을 받는 선수가 늘어나면

결과적으로 크보 수준, 질이 낮아질거고

야구장에는 일반팬보다 대포충만 가는 장소가 될 거다



결론 : 대포충 싹 다 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