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소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에게 기회를 주고 키워 준 기아에게 감사한다며 기아팬들을 사랑한다고 자주 표현함

2. 스타성이있는 선수이기때문에 또한 그간보여준 행적으로 인해 FA때 기아 구단에 남을거라고 팬들은 믿어의심치 않음

3. 잔부상이있고 수술을 해야하지만 FA취득 획득기준조건을 충족시켜주기위하여 구단은 팀의 성적여부와 별도로 중견수 똑딱이를 지명타자까지 시켜주며 출전시켜줌

4. FA기간 이 다가오자 곳곳에서 이용규 대전 목격담 / 한화템퍼링 등의 카더라가 흘러나오기시작

5. FA를 앞두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아는 날 키워준곳 무조건 남을것,10년동안뛴기아에남는다 등의 인터뷰를함 (같은 조건이면 기아남는다는 식으로 슬슬 밑밥)

6. 순풍인줄알았던 협상 과정에서 무슨일이있었떤가?  그유명한 "내마음이떠낫다 " 

   갑자기 이용규가 기아에 실망했다는 인터뷰를 하며 본인의 몸값부풀리기(이미 한화의 사전템퍼링이완료된듯한시점에서 )시전

7. 이때까지만해도 멍청한 팬들은 기아가 몸값을 얼마나 후려쳤길래 우리 프랜차이즈 스타가 노하시나 진상규명해라 라는 분위기

8. 하지만 기아는 협상에 적극적이었으며 한화로 간 몸값이 67억 기아가 제시한건 60억 수준 // 이용규의 가치로 보았을때 구단입장에서 그 이상의 투자는 무리라고 보는것이 당연

9. 그 이후 홈을 방문하여 홈팬들과의 프로 답지못한 신경전 (오물투척한 팬은 반성해야)

결론 : 사전템퍼링으로 이미 타팀과 계약을 거의 성사한 이용규는 언플로 피해자 코스프레 및 기아팬들을 농락 

반대사례: 정근우는 같은시기 한화로 이적할때 대놓고 돈많이주는곳 가고싶어요~ 라고했따. 아무탈없이 쿨하게 이적했고 팬들도 아무도 뭐라하지않았따. 

이상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