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야구만 고집하다가는 결국 똥칰꼴밖에 안날듯함 엔시나 넥센처럼 철저한 프런트 야구체제로 가야 팀 과부하도 줄이고 감독이 김성근 처럼 정신나간 짓꺼리를 안함 선수 기용부터 모든 권한을 감독이 쥐고있으니 세이버 스탯 따위는 고려하지도 않는 병신같은 선수 운용을함 출루율 3할 간당하는 애들1번 박고 뇌쇠화 오고 타격폼 다 망가진 애를 3번박아 놓고 아무튼 잘하겠지 아몰랑 잘하겠지라는 병신같은 짓꺼리를 시전함 팬들과 소통도없고 피드백도 없음 그냥 무조건 살아날꺼라 믿는데 씨발 야구가 무슨 종교도 아니고 시즌 내내 감독의 지랄을 봐야하는게 좆나 빡침 잘치는 선수들도 타격이 싸이클이 있어서 어제 오늘 못할수도 있음 그럴때 서동욱이나 이런 백업 선수들이 롯데전 같은 상황에서 그런 역할 해주는거임 솔직히 롯데전부터 우리 타격 병신됐음 그걸 더 잘아는 감독이 잘치는 백업은 버리고 10개구단중 타격 꼴찌인 병신을 중심타선에 박아놓고 살아날꺼래 씨발ㅋㅋㅋ이런게 운빨야구고 형님야구지 믈브나 엔피비에선 상상도 못할일을 감독새끼가 지금 하고있는거임ㅋ
뭐 팬들이 아무리 개지랄을 해도 가을야구만 가면 감독 새끼 재계약 하겠지만 팬들이 바라는건 제발 우리도 엔시나 넥센처럼 우리도 리빌딩 바탕에두고 계산된 전력에 안정된 야구좀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