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성대에타에서도 올라온적있는데 좀 남이랑 경쟁의식

부추기애들 검열이 필요해보이긴함  
수험생들은 알겠지만 사실 입시라는게 변수가 많음 재능 흥미 적성  운   환경 여러가지 요소가 존재함 흔히 미끄러지는애들..

토익도 마찬가지고...난  전공때매 편입준비하는데..
친척동생중에 성대다니는애가 있어서 예전에 한번 물어봤거든

근데 애가 인터넷에 그런말 하는애들 너무 믿지말라함 정신적으로 안좋데  내가 작년에 전역했고 부산대후임 본적있거든?
근데 막상 현실은 걍 일반인들은 좋은대학이러는데   개는
인터넷에 먼글을 봤는지 지잡이라 까인다고 우울해함
물론 저출산이고 학령인구 감소해서 입결에 영향이 간건 아는데 애초에 인적자원밖에 없는 이나라에서 산업구조부터 ㅈ박았는데 서로 비교해서 좋은건 없는듯 막상 군대에서 특정애들이
어디부터가 명문이네 아니네 장난치는건 봤어도 인터넷애들처럼 비아냥되고 조롱 멸시하는건 한번도 본적 없었음 생각보다

남이 뭐하고 살든 신경안쓰기도 하고 ㅇㅇ.. 유독  이게 서양인들은 노력해도 안될수있다 이러는데 동양인들은 노력한만큼 결과가 무조건 비례한다고 믿는 경향이  더 강한거같음
왜냐면 입시는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나누어져있고 성적을

수치화할수있으니까 그리느끼는거같다.. 부모의 교육도

한몫하고 칭찬받는애들이 성적이 더 잘올랐다는말도 있었음

정서적으로 좀 문제 있는애들이 당연히 성적이 떨어질확률이 높고 특이케이스 제외  요즘 내가 이현상을 깨닫고 나니까
난 사람볼때  저런 요소로 판단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