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가 반이나 적은 걸로 하는 원반던지기를 제외하고 전세계 어떤 종목이든 여자가 남자보다 기록이 좋지 않음

비단 피지컬로 하는 종목 말고도 게임이나 바둑을 봐도 여자는 남자에게 상대가 되지 못함

한마디로 여자란 성별은 남자보다 신체적으로 열등함

차이와 차별을 구분해야만 하는 건 맞는데

이 기본적인 차이에서 오는 사회적인 격차를 차별이라 표현하는 것부터가 잘못됨

고도로 인권이 발달해서 여성들의 목소리를 꾸역꾸역 들어주다보니 현대 시대의 지금과 같은 남녀갈등의 사태까지 벌어짐

오냐오냐 들어주다보니 주제를 모르고 선을 넘어 동등한 대우를 받으려고 함

현대 사회에 남자랑 여자의 대우가 다른 거 인정함. 이건 명백한 사실임

그런데 이건 차별이 아니라 너무나 당연한 자연의 순리임

즉 여자는 남자보다 열등한 성별이기에 벌어지는 이 당연한 결과들을 그저 빼액거린다고 억지로 맞춰줄 필요는 없음

말했다시피 인권이 고도로 발달하여 벌어지는 문제지 그렇다면 반대로 극단적으로 태초의 고대로 돌아가서 약육강식의 논리로만 설명해도 저런 목소리를 내는 여자들은 이미 맞아 뒤지고 이 세상에 없음

인권이 이만큼 발달한 세상에 살고있음을 감사히 생각하고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려 하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