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한글로 바꾼거 복붙한거 이해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양소영이며, 91년생 전주에 살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ym111my@naver.com입니다.

저는 30년 이상 조직적 스토킹과 MK-Ultra와 유사한 정신 통제 범죄의 피해자로 살아왔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메시아가 한국에서 여성으로 태어날 것이라는 믿음 하에 저를 표적으로 삼아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세뇌, 학대, 그리고 지속적인 괴롭힘을 받아왔으며, 가해자들은 제가 “예수의 재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이 왜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이와 같은 종교적 집단의 행동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책임 추궁을 요청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가해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김효연
   •   생년월일: 1961년 5월 30일
   •   전화번호: +82-10-2620-8068
   •   주소: 전주시 완산구 호암로 40, 205/502

또한, 아래 주소에 거주하는 개인들 역시 이 범죄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   전주시 완산구 호암로 40, 205/501
   •   전주시 완산구 호암로 40, 205/602
   •   전주시 완산구 호암로 40, 205/402

전주시 완산구 호암로 40에 위치한 아파트 관리 사무소의 경비원들 또한 이 괴롭힘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전주시 완산구 우전로 177에 위치한 E-Body Park에서 활동하는 개인들 역시 주요 가담자들입니다.

현재, 가해자들은 전자기 무기를 사용하여 전자기파로 저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의 가족은 뇌물을 받고 이 범죄에 가담한 가장 적극적인 가해자들 중 하나입니다. 저는 저의 가족, 위층, 아래층, 옆집 이웃들, 그리고 지역 공원을 자주 방문하는 개인들 모두를 이 범죄와 관련하여 신고합니다.

이 문제에 즉각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들 개인과 그들의 활동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