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울 흙동네 출신 띠니 어릴때 썰들 - 2020 도쿄 올림픽 갤러리

좆울 흙동네 출신 띠니 어릴때 썰들앱에서 작성

ㅇㅇ(211.193) 2025.01.17 00:50:59

조회 118 추천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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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긔집 놀러갔더니 칭긔 애미가 띠니 앞에서 칭긔 싸대기 때리면서 칭긔 데리고 오지 말랬지 왜케 말을 안들어!! 하면서 띠니보고 너네집 가라고 했는데 무서워서 도망치듯 나옴

또 다른 칭긔집 갔더니 애비가 몸이 도화지였음 조폭 문신 있었긔. 그 날 빡치는일이 있었는지 자꾸 혼잣말로 어우! 아으! 이씨발! 씨발새끼 이러는데 무서워서 칭긔한테 밖에 나가서 놀자고함

도벽있어서 팬시점에서 물건 자주 훔치던 칭긔년 있었는데 하필 띠니랑 같이 있다가 걸려서 띠니도 앰한테 너도 훔쳤냐면서 존나 쳐맞음 어릴때라 반박도 못하고 종아리 피멍들었었긔

어떤 같이놀던년은 띠니 수첩 필통 샤프 훔쳐가놓고 자기꺼라고 우기는데 어린 마음에도 얼마나 갖고싶으면 저럴까 애잔해서 더 이상 아무말도 안했었긔

초5때부터 같이 놀던 칭긔년들 대다수가 좆찐처럼 굴면서 애들 괴롭히고 그랬긔 띠니는 무서워서 옆에서 구경만 하다가 밤늦게까지 계속 놀자고 하는거 거절하다 점점 멀어졌긔

대부분 가정 환경이 앰앱이 밤늦게 들어오거나 애비가 대낮에 집에 있었음 그래서 다들 밤 늦게까지 동네 배회하고 그랬긔

띠니는 그나마 앱이 돈 좀 벌어서 저 집단에서는 나름 부족한거 없이 자랐었긔

그래서 중딩때 띠니는 찐따였는데 초급딱때 놀던년들 다 좆찐돼서 무서웠오

중2때 초급딱 시절 같이 놀던 년들이랑(위에 적은 년들중 2명)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띠니 발걸어서 넘어지려하니까 머리 잡아당기면서 세웠긔 그러면서 지들끼리 비웃는데 무서워서 눈깔고 지나갔긔

초급딱시절 지 애비한테 쳐맞고 우는거 위로해주고 그랬던 년도 있었는데 뭔가 슬펐오....

졸업앨범 보다가 생각나서....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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