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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구축함 '인양 준비' 포착‥사고 책임 물어 군부 기강 잡기
- 관련게시물 : 북괴북괴 진수식 실패한 구축함을 구하기 위한 눈물나는 노력.jpg- 관련게시물 : 구축함 인양작업 근황.jpg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27455?sid=100 [단독] 北 구축함 '인양 준비' 포착‥사고 책임 물어 군부 기강 잡기◀ 앵커 ▶ 북한이 진수식 도중 옆으로 넘어진 신형구축함을 인양하는 모습이 자세히 담긴 위성 사진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크레인과 장비를 동원해 사고 수습에 안간힘을 쓰는 장면이 그대로 포착됐는데요. 김정은 위원장n.news.naver.com
작성자 : KC-46A고정닉
싱글벙글 성경 창세기를 비난적으로 읽어보자 [2편]
[시리즈] 성경 비난적읽기 · 싱글벙글 성경을 비난적읽기로 읽어보자 [창세기편] * 이 글의 컨셉은 "비판적 읽기"가 아닌 1차원적 비난을 컨셉으로 한 "비난적 읽기" 입니다. 개독분들은 교리상 틀린 게 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주지 마시고 존나 까주십쇼. 그래야 제가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필자는 본디 집안 대대로 지역에서 손꼽힐 정도로 존나 잘 사는 집안이였으나, 예수쟁이 할매가 아랫도리가 매우 튼실한 개독먹사의 감언이설에 집이고 땅이고 다 넘겨줘서 집안을 거덜내, 집에서 똥글이나 싸재끼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필자는 개독을 존나 싫어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제 페라리와 찌찌큰 금발백인여친을 돌려주시면 그만 싫어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쨌든 시작한다. 야훼는 아브람에게 가나안으로 가라고 명했다. 당시 아브람은 일흔이 넘은 중늙은이였다.. 야훼 이 새끼는 왜케 늙은놈 부려먹는걸 좋아하노.. 야훼가 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개똥땅이였고 당연히 존나 가뭄이 들었다. 그래서 아브람은 ㄹㅇ 젖과 꿀이 넘쳐나는 천국인 야집트에 잠깐 빌붙어살기로 결정했다. 씨발 좆대인놈들 남의 나라에 존나 빌붙어서 단물만 쪼옥쪽 쳐 빨아대는건 이때부터 시작했나보다 ㅇㅇ.. 아브람은 본인 아내가 존나 꼴릿하게 생겨먹었다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았고, 본인들이 부부관계임을 알게 되면 본인은 담궈지고 아내는 췡녀가 될 걸 알았기에 아브람은 본인 아내를 누나라고 속이고 이집트에 들어갔다. 당연히 파라오는 사래를 처음 보고 발딱발딱대는 자지를 주체하지 못해 존나 껄떡대며 궁전으로 들여보냈으나, 보다못한 야훼가 파라오의 집안에 재앙을 내렸다. 개빡친 파라오는 "누나라매! 누나라매! 이 씨발년아!!(창 12:18)" 를 외치며 아브람을 이집트 밖으로 쫒아냈다. 좆대인 특유의 통수짓은 ㄹㅇ 개근본있는 행동인걸 새삼 느낀다 ㅇㅇ.. 쨌든 롯과 아브람은 서로 같이 가면 싸울 거 같으니, 한 핏줄끼리 싸우지 말고 땅 존나 많으니까 노나먹자고 말했다. 롯은 개똥땅인 가나안 대신 이집트 땅을 연상시키는 개꿀땅인 요단 온 들판을 가지기로 하고 동쪽으로 갔다. 결국 여러 곳을 기웃대다가 들어간 곳이 바로 소돔이다. 소돔은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따먹고 죽이는 존나 미친 곳이였다 ㄷㄷ.. 물론 현재 대놓고 퀴어퍼레이드 하고 보약맞고 길거리에 깜디들 엎어져있는 미국 길거리에 비하면 존나 건전한거 같긴 하지만 고대인들 기준으론 아마 존나 문란하긴 했겠지 어쨌든 막 정착하고 나니 ㅅㅂ 왕 네 명이 연합해서 (엘람4연합) 쳐들어왔다 ㅋㅋㅋㅋ 좆됐노 롯은 모아둔 막대한 재산도 다 뺏기고 사로잡혀 버렸다. 하지만 아브람은 못난 조카를 버리지 않았다. 마므레, 아넬, 에스골과 연합하여 아주빠르게 사병 318명을 모아 조카 괴롭힌 씹새들을 싹다 조져버리고 조카 돈도 다 되찾아주고 사로잡힌 다른 사람들도 전부 풀어줬다. ㄹㅇ 기가채드 그 자체인듯 ㅇㅇ.. 게다가 아브람은 자신의 전사들의 몫을 제하면 전리품도 따로 받지 않았다. 근데 아브람은 좀 삔또가 상했다. 왜냐면 재산을 물려받을 새끼가 피도 안 이어진 엘리에셀밖에 없었으니까.. 야훼는 삔또가 상한 아브람에게 엘리에셀은 너의 상속자가 아니라고 말하며 따로 아들을 하나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곤 아브라함을 바깥으로 데리고 나와 이렇게 말했다. 창세기 15:5-6 (새번역) 5. 주님께서 아브람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그리고는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자손이 저 별처럼 많아질 것이다." 6. 아브람이 주님을 믿으니, 주님께서는 아브람의 그런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인류 절반이 믿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이 이새끼로부터 탄생한 걸 보면 얼추 맞말이긴 하다. 즉 이새끼만 없었다면 할매가 집안 뿌리를 거덜낼 이유도 없었던 거다.. ㄹㅇ... 야훼는 그리고 아브람의 후손들이 사백년 동안 타 민족에게 고통받을 것도 이야기했다. 그리고 괴롭힌 새끼들 무조건 벌해주겠다고 약속도 했다 ㅇㅇ 여기서 유대남들의 좆같은 민족의식이 보인다. 이새끼들은 타 민족을 즈그들이 삐뚤어지면 고통을 줄 수단으로밖에 안 보는거다. 뭐 고대에 이런 건 존나 많았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왜 이걸 한국인이 믿는지는 의문이다. 걍 환단고기나 믿지 ㄹㅇ 어쨌든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는 후사가 없을까봐 이집트인 종 하갈이 아브라함의 씨앗을 받길 원했다. 어질어질하노... 창세기 16:2 (새번역)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나에게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하시니, 당신은 나의 여종과 동침하십시오. 하갈의 몸을 빌려서, 집안의 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람은 사래의 말을 따랐다. 어쨌든 아브람은 그 나이 쳐먹고 쓸데없이 정력은 좋았는지, 원큐에 하갈을 임신시켰다. 근데 하갈 이 씨발련이 임신 좀 했다고 지 여주인을 깔보는 게 아닌가? 존나 꼴받은 사래는 아브람에게 쫄래쫄래 달려가서 노예새끼가 자꾸 깔봐서 좆같다고 일러바치기 시작한다. 아브람이 내놓는 답은 간단했다. "짜피 걔는 니 종이니까 니 봊대로 해 ㅇㅇ" 그래서 사래는 하갈을 존나 학대하고 패기 시작했다. 참다못한 하갈은 빤스런을 쳤다. ㅅㅂ 매일 개쳐럼 뚜드려맞는데 어케 안튀노 그 순간! 야훼의 천사가 나타나서 하갈에게 말을 걸었다! "으따 너 사래 선상님 종인 하갈 아니여? 너 시방 지금 어디가냥께? "싸장님이 짜꾸 때려서 또망가고 있써요." "야 이 느자구없는 자식아, 오갈 데 없는 사람 먹여주고 재워줬으면 손 좀 올라갈 수도 있는거제, 너가 하도 답답하면 그랬겠냐잉, 그렇게 막 정없이 주인님 막 배반할거여? 잉?" "돌아가서 선상님께 복종하면서 살어라잉" (창 16:8-9) 이라며 튀는 대식이를 잡는 동네 경찰아재처럼 잡아서 하갈에게 다시 돌려보냈다. 그렇다! 염전주와 동네 경찰서가 한통속이듯 야훼와 아브람은 한통속이였던 거다! 이어서 천사는 "인자부터 느이 아들 이름은 이스마엘이여" "이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서 들으셨다는 것인디, 너가 고통 가운데서 울부짖는 것을 주님께서 들으셨기 때문이여, 알겄제? (창 16:11)" "아 그리고 니 아들놈은 들나귀마냥 모든 사람들과 싸우면서 살 예정이니 그리 알어라잉? (창 16:12)" 이런 저주에 가까운 말을 들었는데도 하갈은 가쓰라이팅을 존나 당했는지 "보시는 하나님" 이라면서 존나 찬양했다... 불쌍하노 ㄹㅇ 참고로 조승희가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최종적으로 선택한 이름이 이스마일(이스마엘) 엑스이다. 아브람이 아흔아홉살일 때 야훼가 갑자기 나타나서 아브람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인자부터 느이 이름은 아브라함이여" "그리고 나가 인자부터 언약을 세울 것인디 싸게싸게 자손만대에 이르러서 알아서들 잘 지키더라고잉" "너거덜 자손들은 난 지 여드레 만에 한 명도 빠짐없이 할례를 받아야 한당께, 요것은 외국에서 사 온 종도 해당되는 말이여. 싹 다 뱃겨버리랑께." "아 그리고 사래 있잖여? 걔는 인자부터 사라여잉. 그리고 나가 복을 주어 아들을 줄 것잉께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랑께." 아브라함은 존나 감명받아서 99살에 포경을 하고 이스마엘과 지 식구, 심지어 지 노예들 모두의 포피를 걍 다 뱃겨버렸다 ㅇㅇ.. 그리고 나서 소돔을 봤는데, 야훼가 보기에 이 새끼들은 존나 타락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도 이 새끼들 쓸어버린다고 말했는데, "하나님, 죄송한디 세상을 심판한다는 분이시면 선상님께선 좀 공정하게 봐야 하는 것 아니여요? 나쁜 놈이랑 착한 놈 같이 쓸어버리면 쪼까 그럴 거 같은디요..." "알았당께, 그짝서 의인 쉰 명만 찾으면 내가 그 양반들을 봐서라도 안 멸망시킬 겨." "근디 진짜 죄송헌디 딱! 따~악 지우 다슷 명이 모자라서 멸망해버리면 워쩐다요?" "알았당께, 마흔다섯으로 하자잉?" "주님 근디요 마흔 명이라서 멸망하면 워쩐다요..." 이 ㅈㄹ을 창세기 18장 23절부터 33절까지 해댔다 ㅇㅇ.. "ㅅㅂ 알았당께! 열 명! 더도 덜도 말고 딱 열 명만 찾으면 나가 진짜 그새끼들을 봐서라도 안 멸망시킬 껴! 그리 알더라고!" 그러고 나서 야훼는 빤스런쳤다. 야훼는 보추천사 2명을 소돔으로 보냈는데, 롯이 버선발로 나와서 마중해줬음. 근데 지역 남정네들이 롯 집을 둘러싸더니.. 방금 들어간 쎅끈한 아쎄이 2명을 내놓으라고 젊은이 노인 할거 없이 발딱발딱 무언가들을 세운 채 소리치기 시작했다! 롯은 손님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본인의 딸들(처녀)로 딜을 보기로 했다.. 창세기 19:6-8 (새번역) 6 롯은 그 남자들을 만나려고 바깥으로 나가서는, 뒤로 문을 걸어 잠그고, 7 그들을 타일렀다. "여보게들, 제발 이러지 말게. 이건 악한 짓일세. 8 이것 보게, 나에게 남자를 알지 못하는 두 딸이 있네. 그 아이들을 자네들에게 줄 터이니, 그 아이들을 자네들 좋을 대로 하게. 그러나 이 남자들은 나의 집에 보호받으러 온 손님들이니까, 그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게." 하지만 보추매니아였던 그들은 당연히 거부했고, 천사들은 그들의 눈을 멀게 하여 가까스로 도망쳤다. 씨발 진짜 소돔 땅에선 의인이 열 명도 없었던 것이였다 ㅇㅇ... 롯은 도망치는 와중 몸을 피하기 위해 작은 성 하나만 남겨달라고 했고, 천사들은 알겠다고 했다. 그 성은 작다는 의미의 "소알"로 불리게 됐고, 현재도 남아있다. 참고로 천사들이 뒤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청개구리마냥 돌아본 롯의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었다. 병신 ㅋㅋ 참고로 소알을 떠나 산속 작은 굴에서 살던 롯의 딸들은 인류가 좆망한 줄 알았다. 그래서 두 딸들은 아버지의 씨를 받을 계획을 세웠다. 여기서부턴 귀찮으니 걍 원문으로 읽어라 ㅋㅋ 창세기 19:32-36 (새번역) 31 하루는 큰 딸이 작은 딸에게 말하였다.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아무리 보아도 이 땅에는 세상 풍속대로 우리가 결혼할 남자가 없다. 32 그러니 우리가 아버지께 술을 대접하여 취하시게 한 뒤에, 아버지 자리에 들어가서, 아버지에게서 씨를 받도록 하자." 33 그 날 밤에 두 딸은 아버지에게 술을 대접하여 취하게 한 뒤에, 큰 딸이 아버지 자리에 들어가서 누웠다. 그러나 아버지는, 큰 딸이 와서 누웠다가 일어난 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34 이튿날, 큰 딸이 작은 딸에게 말하였다. "어젯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함께 누웠다. 오늘 밤에도 우리가 아버지께 술을 대접하여 취하시게 하자. 그리고 이번에는 네가 아버지 자리에 들어가서, 아버지에게서 씨를 받아라." 35 그래서 그 날 밤에도 두 딸은 아버지에게 술을 대접하여 취하게 하였고, 이번에는 작은 딸이 아버지 자리에 들어가 누웠다. 그러나 이번에도 그는, 작은 딸이 와서 누웠다가 일어난 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36 롯의 두 딸이 드디어 아버지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두 딸은 "모압"과 "압몬"을 낳게 되었다. 일단 원문이 막장이라 딱히 비난적으로 읽을 게 없노.. 창세기 3편에서 보자 ㅂㅂ
작성자 : 비난적읽기고정닉
스압주의) 지금까지 만든 작업물들3
안녕하세요.작년 요맘때쯤에 만든 작업물들로 글을 썼었는데요.올해도 작업물들이 조금 모여서 글을 써 올립니다.이번엔 지인들 선물로 자주 작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다 만든 작업물들은 관련 갤러리에 글을 써 올려서 중복된 사진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들 당시 일하고 있던 사무실 직원분께서 말티즈를 한 마리 키우게 되셨다고 얘 덕분에 퇴근할 맛이 난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직원분께 말티즈 사진을 몇 장 받아서 리쏘페인으로 출력했습니다.그리고 집에 방치되어 있던 무드등에 조립될 수 있도록 프레임을 설계하여 출력한 후 조립해서 선물했습니다.직원분께서 잘 때 머리맡에 두고 주무신다고 하셨습니다.이 아이는 저희 집 강아지 하연이입니다.하연이 사진도 리쏘페인으로 뽑아서 베란다 화분 있는 곳에 장식했습니다.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는 정말 재밌는 웹소설이자 웹툰입니다.만들 당시에 영화화한다고 해서 만들어봤습니다.(현재 예고편이 나왔는데 등장인물의 무기 고증이라든가 배우 캐스팅이라든가 관련해서 평이 좋지 않더군요...)전독시 주인공이 '백청강기'라는 기술을 쓰는데 블루 펄 도료를 사용하여 구현해봤습니다.지금은 현생이 바빠 로스트아크를 잘 못하고 있지만작년 로스트아크 공모전에 출품했던 로스트아크 직업문양 키링입니다. 레진 프린터로 출력하여 작업했습니다.공모전에서 입상은 못 했지만 길드원분들께 선물했습니다.이렇게 길드원분들이 인증샷도 찍어주셨습니다.'카운터 스트라이크'라는 게임을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했던 M9 바요넷 나이프입니다.게임 내에 마블페이드?라는 스킨같은 것이 있는데 이걸 마블링 도색으로 구현해봤습니다.선물 받으신 분이 이거 얼마에 파시냐고 물어보셨던 걸로 기억합니다.돈은 받지 않았습니다.원피스의 롤로노아 조로가 쓰는 아니 이제는 썼던 흑도 '슈스이'라는 카타나입니다.1:1 사이즈로 뽑아서 작업했기 때문에크기는 이렇습니다. 이것도 다 만들어서 조로 좋아하시는 지인분께 선물했습니다.지인 생일선물로 만든 강아지 리쏘페인입니다. 저희 집 하연이와 마찬가지로 프레임을 만들어 선물했습니다.이렇게 선물받으신 지인분이 인증샷도 찍어 보내주셨습니다.이번에도 지인분 선물로 만들었던 리그 오브 레전드 와드 머리띠입니다.와드 안에 자석 LED 모듈을 넣었습니다.망치(애니가 사용하는)에는 자석을 넣었습니다.그래서 움짤처럼 LED가 켜지고 점멸하고 꺼지고 합니다.원래 머리핀으로 제작하려고 했는데 와드가 머리에 바로 서지 않아서 머리띠로 변경하여 작업했습니다.지인에게 작업 과정을 설명하니 지인이 남겨진 머리핀으로 이렇게 애니 망치 거치 머리핀을 만들었습니다.발로란트 프리즘 나이프도 만들어봤습니다. 칼날 부분엔 카멜레온 도료를 썼습니다.다 만들고 나니 칼등 부분에 톱니를 모델링하지 않은 것을 뒤늦게 인지하여 완성도에 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업물입니다.카멜레온 도료를 쓰면 이렇게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합니다.지인 생일 선물로 만든 노랑 피크민입니다. 사진은 받았다고 지인분이 보내주신 인증샷입니다.머리 부분 정수리에 달린 꼬리? 같은 곳에 구멍이 있어서 꽃을 넣을 수 있습니다.동공 그리는게 쉽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시면 조금 삐뚤빼뚤합니다.역시 지인 선물로 만든 스티치입니다. 사진은 받았다고 지인분이 보내주신 인증샷입니다.저는 주로 에어브러쉬 도색을 하는데 이 작업물은 처음으로 아크릴 붓도색으로 완성한 작업물입니다.유튜브 알고리즘에 이탈리안 브레인 롯이 뜨길래 한 번 장난삼아 만들어봤습니다.전 퉁퉁퉁퉁퉁퉁퉁퉁퉁 사후르를 가장 좋아합니다.다니고 있는 학원에 장난치려고 뽑은 북금곰들입니다.편의점 틈새라면 빌런마냥 숨겨놓았는데 다른 학원생분들이 찾으셔서 또 다른 곳에 두고 또 숨기고 하는 식으로 놀고 있습니다.지인분이 함안 고분에서 출토된 수레바퀴 토기를 모델링하시고 저에게 출력해달라고 요청하여 뽑아주었습니다.조금 더 개선하여서 국립 박물관 굿즈 공모전 같은 곳에 나가볼까말까 고민하고 계시길래 무조건 나가보시라고 했습니다.학원 알림게시판에 장식한 스카이림에 나오는 드래곤 월 트로피들과 사슴 헌팅 트로피들입니다.화이트보드에 붙을 수 있도록 뒤에 자석을 넣어서 만들었습니다.구강세정기 노즐 거치대를 만들어봤습니다. 다 만들고 나니 뭔가 아쉬운 감이 있어서이렇게 구강 세정기까지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를 대충 스케치하고 스케치대로 모델링해서 뽑으면이렇게 나옵니다. 구강 세정기 거치대는 글을 따로 써서 올리기도 했는데 색감이 좋다는 댓글을 본 것 같습니다.저도 같은 생각입니다.학원 뒷자리에 앉으시는 분과 얘기를 나누다가 '드래곤 길들이기'를 좋아한다고 하셔서 선물로 만들어봤습니다.사포질없이 뽑은 후 바로 서페이서를 올리고 도색하여 이틀 만에 만들었습니다.이틀 만에 만든 것치고는 퀄리티기 꽤 좋게 나온 것 같습니다.뒷자리에 앉으시는 분이 따봉도 보내주셨습니다.다음에 만든 작업물들이 어느 정도 모이면 찾아오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3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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