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ㄴㄴ 

나 말고도 비슷한 사례가 너무많아서 생략

2. 취미더하기

사장이 일본에 간 줄 모르고 문의함 

전화를 받자마자 만약 사장이 제가 일본이라서 그런데 급한거 아니시면 다음에 연락주시겠어요?

라고 했으면 나도 죄송합니다 나중에 귀국하시면 연락드릴게요 였는데

저 일본이거든요? 전화비 주실꺼에요? 3초 4초 5초 돈 계속 올라가네요 드릴꺼에요?

이래서 아예 그러고 끊어버림

3. 용산

미닛츄 3번박스, 아이마스 푸치를 샀는데

중복을 자기 맘대로 밑장빼기 해감

그리고 히타기 넨도 박스셋으로 팔아야 그 가격인데 넨도만 팔아쳐먹고 프리미엄박스 가로 다 받아버림

그리고 미키를 샀는데 상태가 안좋았었음

그래서 굿스마 a/s 받으니까 니 진상고객 블랙컨슈머라고 계속 장난을 넘어서까지 말함

4. 희긔한 곰탱이

넨도 초기 모을때인데 급해서 금빛어둠, 토오사카린을 택배도 기다리다가 못참고

결국 오프로 가서 받음

근데 야미는 씰이 3번정도 테이프 자국이 남을정도의 상태였고

토오사카는 괜찮았었는데

문제는 야미 본체도 완전 빛에 바래서 색이 바뀜

문의하니 원래 그런거니 니가 잘못산거 ㅅㄱ 

이러고 끝냄

어이가 없어서 원...

그나마 사놓고 괜춘타고 생각한게 언플러그 몰, 하비팩토리 정도

하팩은 근데 오프라인 지점은 가기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