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종자들이 인는 거심미다. 낄낄

신상품은 엄꼬

기존 부품 재조합을 통한 

그저 그런 거뜰만 팔아 묵고 인는 거심미다.

머 이정도도 나쁘지는 안는 거심미다만,

아스카로 상호가 바뀌고 난 담부터는

고무(?)트랙의 사출성형 품질이 아주 개판이 되엇슴미다.

과거에는 

일반 접착제로 연결할 수 인는 재질의 고무(?) 연는데

문제점이 잇어 재질이 리뉴얼된 뒤부터는

순간 접착제로 조립을 해야 하는 재질로 변경이 되엇으며

트랙핀들 쪽에 지느러미들이 뽀나스로 더덕더덕 붙어 잇게 된 거심미다.

리뉴얼된 재질의 지느러미는 제거작업도 어렵슴미다.

일반 모형 접착제에 반응을 안하기 때문에

트랙핀/연결부에 붙은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남은 엣지 부위를

마무리 하기가 곤란함미다.

모형 베이스를 안만들고 탱크 단품만 덜렁 만들어 즐기는 입장에서는

웨더링/진흙표현으로 눈가림이 안되거덩요. 낄낄

그래서

사진을 찍어 지느러미 부분들을 빨간 표시를 한 다음

아스카 본사 부품 판매 담당자에게 보내서 

``이런 거 엄는 안불량 부품을 선적해라. 받아보고 나서

마찬가지로 지느러미 너덜거리면 쉽백/환불 받겟다`` 라고까지 핸는데요.

제대로 된 부품을 받아 보는데 무려 6개월이 걸렷슴미다.

이미 찍어두고 포장 대기중인 트랙부품들이 전부 다 지느러미 범벅이엇기 때문이지요. 낄낄

(요약)

아스카 사출성형 반드시 체크하시오.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