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돈 ㅈㄴ게 땡기고 (입금자들이 문제)


일단 이거 받고 빚돌려막고 물건 구매 후 분배..


다시 열심히


물건의 발매 찌라시와 실루앳을 열심히 찾은 후 (그림자만으로도 예약 쌉가능)

수금 ㄱㄱ


그러다 이제 발매일 되서 관망하다가 구할사람 다 구하고

물건 가격 저점으로 내려갈때 중나+번장+당근(트리플 수급 구축망) 구매 후 발송


그리고 이젠 그것도 버거운 상태에다 물건안보내주고 묵비권 행사하며 뒷돈 꽁쳐놓고


다른사람들 돈으로 사업준비 (잘될거란 보장X) 여기서 또 망하면 진짜 ㄹㅇ 개좆망테크 타는거 - 일단 난 여기서 나오는 물건 살 일 없겠지만 무검증 개듣보에서 몇십만원 짜리 완성품 나온다? 난 안삼


지금도 빚쟁이 사기꾼 존망이지만 이땐 진짜 파산신청 후 사람들에게 매장당하고 사람들에게 쫓기며 쿠팡 or 노가다 취직해야함


결국엔 예상과 같이 존망해버리고 노가다 취직

  
노가다 새참시간에 동료 중 만만해보이는 사람한테 “어이, 김씨 내가 말이야 왕년에 외제차 몇억 짜리를 말이야“ 뭐라뭐라 or ”내가 사업을 왕년에 크게 해봤는데 말야~”
씨부리며 (과거 얘기) 부심 부리다 거기에 지쳐버린 동료들한테 따돌림 당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