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뭐 비난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써봄

사실 미래가 이미 보이는 듯해서

이제 더이상 얘기할 거리도 없을 거 같다


아무튼 현재 재정 상황이 굉장히 안 좋음

압류 신청한 쪽이 국민 건강보험공단 징수과인데

이건 건강보험료 미납이 한두달 쌓인게 아니고

계속 쌓여서 돈 받아내려고 압류 거는 거


건보료도 못 낼 정도로 재정 상황이 안 좋은데

자비로 어떻게 물건을 충당해서 보내는 거며,

물건을 어떻게 떼오는지도 의문임

완성품이 최소 수십만원 하는 건데

건보료도 미납하는 재정상태로 어떻게 물건을

떼오는지? (특히 메자비는  백만 단위인데?)



본인이 직접 물건을 떼오는게 아닌 이상,

수급처에 금액을 걸어놔야되는데

당장 건보료도 못 내서 건물 압류 당한 마당에

어떻게 물건 예약을 하는지도 궁금하다


그리고 제일 궁금한건데

어떻게든 예약이라도 받아서 돈이 쌓이면

압류 당한거라도 돌려막기로 풀 수 있고

완성품 예약금 뭐 2-3건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데

왜 그러지 못하는지가 제일 궁금함


그리고 진짜진짜 존나큰 궁금증이 있는데

이건 진짜 뇌관 터트려서 잘못하면 좇될거 같아

얘기 안하는데 궁금하면 등기부등본 자세히 봐라

존나 이상한 점이 하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