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를 안 해도 너무 안 해도 집이 쓰레기장 수준이라는거.

즈그딴에는 정신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 몰려있어서 청소 할 생각도 못 했다 ㅇㅈㄹ 하는데,

사실상 '나 우울증이에요' 같은 패션 정신병 같은 소리 ㅋㅋㅋ

자주 자주 조금씩 하거나,

할 때 한 번에 대청소를 하거나 하면 되는 일을

꾸준하게 하기도 싫어,

날잡고 잡아서 확실하게 하기도 싫어 ...

걍 뭔가를 하는 것 자체가 귀찮은 새끼들.

박스 같은건 접어서 한 상자에 몰아넣고 집 밖에 쓰레기 모아놓는 곳에 갔다 놓으면 되는건데

그런 단순한 것 조차도 귀찮고 하기 싫어서,

집에 누울 공간도 없어서 쓰레기를 버리고 공간을 확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안 하는 개 정신병자 또라이쉨들...

어릴 때 부터 엄마,아빠가 다 청소 해 주니까 엄마 아빠가 청소를 해주지 못 함에도 

끝까지 자신이 할 생각을 안 하는 새끼들.

요즘 20,30대 여성에게서 존나게 많이 보이는 현상.

한 마디로, 좆병신 새끼들을 확실하고 완벽하게 분간해주는 포인트임.

그냥 정리가 안 되어있다 ?그런 수준이 아님.

정말로 집의 한 구석, 또는 집 전체가 쓰레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그런 새끼들이 ㄹㅇ 있음 ...

서윗 애늙은이 새끼들이 씨발년들 오냐 오냐 키워서

페미고 정신병이고 ㄹㅇ 개작살나있는 새끼들이 ㄹㅇ 깔리고 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