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립 만으로도 이렇게 완벽한 사출색으로 되어있어, 놀라운 제품이다.

작중, 토이스토리의 특징이라면 누군가가 아무도 안볼때, 장난감들이 저절로 움직여서 생활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나쁜아이를 혼내주기 위해서 보는 앞에서 움직일 때도 있긴 하겠지만 말이다.

반대로 완성된지 얼마되지 않은 일회용품으로 작품을 우디 곁에 두니까, 바로 움직이게 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최소 이 원작대로 가지고 논다면...

얘 바로 앞에 평범한 로봇 장난감을 두어보자.

이렇게 벌떡 일어나서 자세를 잡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변신을 해서...

이렇게 '부우우웅~' 달릴테고...

그 다음엔 평범한 여자 로봇 장난감이 나타나서 인사한다.

매혹적인 자세를 잡아보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나온다.

그렇다면 인간 모습의 여자인형을 곁에 세워보자.

어딘가 거대한 것 때문에 둘다 매력을 느낀다!

그러면 이렇게 친해질려고 하겠지??

그리고 또 나타난 어느 여자인형...

그렇게 나타나서 저연령 장난감으론 '절대' 할수가 없는 어른들의 신세계 세상을 보여준다!!

물론, 원작자체가 전체이용가 작품이니, 이런 연출을 나오기 바라는 멍청이는 없길 바란다.

여담으로 이렇게 관절이 없는 장식용 장난감도 관절이 있는거 마냥, 섬세하게 움직이는데...

이렇게 스케일이 크고 관절없는 피규어를 얘네들 주위에 두면 살아 움직일수가 있을지 미지수다.

특히, 현실세상에서는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