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오픈톡 고소할 때도 뭔 형사님이 '그 톡방 나가지 마세요. 증거가 됩니다' 같은 소리를 하지 않나

방장이 일부러 터뜨린거지 뭔 자기가 터쳤다고 ㅋㅋㅋ 강퇴당한거 스샷에 뻔힌 남아있던데요.

조폭에게 협박당한다는 유튜브 음성녹음도 편집을 좀 더 치밀하게 하시지 

그 조폭이라고 하는 분, 절도죄 혐의 없다고 뜨는 내용이 남아있네요.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일처리도 늦었다면서요. 다 종결된거 아니에요?

이번엔 공무원이 왔다가 '별거 없는데 민원 들어와서 보고만 간다'

이딴 소리를 하고 있어요 ㅋㅋㅋ

만에 하나 그게 사실이라면 바로 재민원 들어갑니다. 그렇게 불성실하게 점검하지 않아요~

저도 민원 넣은 사람 중 한 명이거든요?? 부천사는데 건물이 너무 위험해보여서요~ 딱히 당신께 악감정은 없어요

근데 구청에서 말하기로는 계속 연락은 안받으신다고 하시던데??

전 그래서 계속 평일에 연락 안받으시고 공무원 퇴근하는 시간에만 나타나는 줄로 알았잖아요

용재환님이나 공무원 둘 중 한 분이 거짓말을 치시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뢰도에 있어서는 님보단 공무원분이 훨씬 믿음직스러워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뭔 말에 신용이 하나도 없는 분은 제가 처음 봅니다.

상황 타개하고 싶으세요??

발주서나 한 번 공개해보세요 ㅋㅋㅋ

직구야요?? 님 지인인데 언제까지 직구야 팔아먹을거에요?

수급처 여러 곳이라면서요

다 파산났어요? 다 빵꾸내요? 발주서좀 보여줘봐요 ㅋㅋㅋ 1200개 넘게 예약 받으셨던데

오죽하면 그렇게 믿어주던 욥의xx님이 요즘 양치기 소년이라 불러요??

뉴건담도 그렇게 또 팔아먹을 게 아니라 님이 사서 몇년이 지나도 못받은 사람 줘야하는거 아닌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