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블로키라는 회사에서 제작발매가 된 공식 3사 제품인 트랜스포머 G1버전 옵티머스 프라임이야

흔히 인터넷판매는 물론이고 매장에서도 흔히 구할수가 있는 제품이야

특이사항이 있다면 이 제품은 조립식이기 때문에 조립을 못하는 사람은 이점을 주의를 해야해

그래도 부품이 많아서 그렇지, 대체적으로 조립은 빨리 끝나는 편이야

특히 니퍼, 접착제, 도색이 필요없어서 간단한 조립감에 완성만 시켜도 상자의 그림처럼 완벽한 모습의 옵티머스 프라임을 볼수가 있어

어때? 정말 굉장하지??

정말  정면으로 바라보아도 굉장히 근사해

목의 관절을 이렇게 위아래로 움직이고 360도 회전도 자유롭게 움직일수가 있어

게다가 목관절이 이중구조이다 보니...

이렇게 역동적인 목움직임도 가능하다는거야

어때? 정말 재미있지??

구성품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크기가 대체적으로 큼직한 크기야

특히 고급스러운 모습의 디스플레이 베이스가 근사해보여

디스플레이 베이스에 세워둔 모습

정말 이 상태로 장식을 하기만해도 근사함과 멋있음이 느껴져

등의 구조물은 떼어내서 이렇게 제트펙 파츠로 바꿀수가 있어

어때? 정말 잘 날아갈거 같지??

하지만 스텐드가 없어서 나느 자세는 할수가 없으니 큰 기대는 하지말라구...

무장총인 레이저케논

이렇게 약간만 자세만 잡아주면 훌륭한 사격자세가 나와

어때? 정말 볼수록 자꾸 근사해지지??

이제 기본적인 것은 그만보고 특수기믹쪽을 보자구

역시 옵티머스 프라임하면 가슴의 창문짝을 열게되면 오토봇위 총사령관의 상징인 매트릭스 오브 리더쉽을 노출할수가 있어

어때? 정말 아름답지??

그리고 디스플레이 베이스에 있는 오토봇모습의 문향이 있는데, 이것의 비밀스러운 기믹이 있다면

옵티머스 프라임을 발광시키게 만들수가 있는 스위치야

어떻게 하냐고??

이 스위치를 떼어내서...

이것을 가슴 정중앙인 메트릭스 오브 리더쉽에 갖다대면 이렇게 눈과 가슴에 불빛이 들어와

구조는 신기하면서도 단순한데 안에 네오디움 자석 기믹으로 이용하여 자석의 반응으로 

불이 켜지는 설계로 되어있어

불을 끄는 방법은 다시 스위치를 가슴에 갖다대거나 나중에 스스로 꺼지게 되는거야

어때? 정말 참신하지??

여기서 자석이 나왔으니 뭔가가 생각나는 것이 나오지??

바로 경악스러운 얘가 떠오를거야

여기서 그렇다면 "얘로도 옵티머스의 발광기능으로 불을 킬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나올거야

그럼 한번 실험을 해본다면...

결과는 불이 잘들어와

만약, 불을키는 오토봇 스위치를 잃어버렸으면 얘를 이용하여 껴안게 시켜서 불들어오게 하면 되

어때? 정말 구매욕이 나오면서 경악스럽지??

여담으로 호기심을 느껴 자석에 대해 조사할려고 하면...

그 자리에서 머리가 박살날지도 모르니 조심하자구...

평가를 하면 관절의 약력이 아주 약간 느스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튼튼한 편이야

완성만 해도 완벽한 색깔에 발광기믹 때문에 정말 훌륭하고 재미있어

트랜스포머 장난감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사서 가지고 놀아보자구

그럼 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