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냐집 씨발 이제 거의 3천 가까이 써가는데

주문 하나 취소 안 해주고 위약금 쳐 물겠다는 개씹 양아치 새끼들

코아는 예약 취소 같은건 잘 해주는데, 가격에서 코아에 밀림.

그런데도 코아가 경쟁력이 있는건 취급하는 물품의 숫자가 매냐집이랑은 자릿 수 부터 다르다는 것.

근데, 저런거 다 제쳐놓고 생각 해보면

나 말고 다른 새끼들 중에, 빈번하게 취소 하면서 사람 귀찮게 하는 새끼들이 ㄹㅇ 꼭 있을거란 말이지 ...

거기에, 씹덕 새끼들 인성 좆 빻고 사회성 좆 빻고 양심까지 좇빻은데다가, 상식까지 없는 앰뒤 새끼들 비율이 많은 것도 팩트라서

마냥 샵 탓만 할 수 없는게 사실임.

샵이 아무리 잘 해주고 싶어도

씹덕 + 진상 + 거지인 새끼들 몇번 마주치면 ㄹㅇ 진짜 인류애가 땅 밑으로 팍 꺼져버릴게 뻔해서 딱히 뭐라 할 수가 없음.

현실에서 얼굴 마주보고도 진상짓 하는 새끼들이 많다는걸 생각 해 보면,

얼굴을 마주 볼 일 없는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진상의 비율은 더더욱 높을거라 추측됨.

진상짓이고 뭐고, 일단 물건이라도 많이 팔아주는 새끼면 맞춰주기라도 하지 ...

꼭 얼마 안 쓴 새끼들이 진상짓은 존나 함.

그러니 씨발 많이 쓴 새끼들이 저런 개진상 새끼들이랑 같은 취급을 받아 가는거임.

세상 다 그렇듯이, 몇몇 애미 뒤진 극소수의 쓸애기들 때문에 다수가 피해보는건 어딜 가나 똑같듯이

뭔 샵을 가도 결국 그게 그거가 될 수 밖에 없음.

걍 가격 순으로 놓고 싸게 사던,

자신이 찍어둔 샵에서 사던,

그냥 사고 싶은대로 사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