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인 자랑스러운 3.1절에 맞춰서 완성한 독도함이야...

순국선열. 특히 나는 배박이라서 현 해군종사자랑 대한해양의 품에서 바스러져간 그들을 기리기 위해 

독도함을 한번 내가 할수있는 최대로 만들어봤어.

요즘 바제랄드짱 찌찌만드느라 바쁘기도했지만은 순국선열은 잊으면 안되...

전체적인 독도함 모습이야..

플라스틱을 잔뜩들여서 풀헐을 만들어줬으니 풀헐로 제작하는건 당연수순인거같아.

대한해군이 드디어 대규모 여단급 초수평선 강하능력을 획득한 계기가 된 시점의 독도함이랍시고 제작해봤어.

원래 실리던 UH-60 / 수리온 / 슈퍼링스 등을 사용하는것은 당연하고.

미국으로부터 슈퍼 시 스탈리온 / 오스프리 등을 도입해

중대 - 대대급 초수평선 작전을 여단급으로 늘렸다고 해둘게.

무서운 대한민국 해병대가 적진을 종횡무진할려고 탑승하고잇는 모습도 한번 줘봤어.

드문드문 있는 빨강.노랑.파랑.친구들은 CARRIEROPS. 즉 항공모함 운용요원들이야.

물론 독도함은항공모함이 아니지만 헬기모함이니까 당연히 얘들 돌보는애들도 넣어놨어.

선체에는 전체적으로 웨더링이나 워싱은 안해주고.

현용함답게 관리가 깔끔하게 잘되어 잇는식으로 만들었어.

오일캐닝이라고 바닷물에 강철선체가 안쪽으로 움품페어들어가는 현상만 해줌.

독도함이 훌륭한게 좇카데미좇카데미 그러지만 배수구구멍이랑 헬기 묶어두는 구멍도 다 뚫어놧더라고.

사진에는 너무 작은지 잘 안잡히네.

에칭은 아트웍스 모델의 고오오올든에디션을 사용하여 1개1개 적용해주었음.

배기구 같은곳만 약간 에나멜로 워싱해주었어.

저기서 꺠스꺠쓰하면서 드러운 연기가 좀 나올거같거든...

로우비지블 이라서 잘 안보이는데.

기체 하나하나에서는 자랑스러운 대한해군의 엠블럼을 하나하나 주었어.

슈퍼시스탈리온이랑 오스프리도 줬고.

해병대가 여단급 공수강하를 위해서 헬기에 탑승하는걸 한번 재현해줘봄.

완전군장 30KG으로 탑승해서 며칠동안 후방의 빨갱이들을 한창 골때리게 해줄거야 아마.

삼일절에 못맞출까봐 호버크래프트랑 지상장비는 레진상태 그대로야.

게이나인이랑 K1A1 전차가 상륙 호버크래프트를 타고 적진해변에 가는모습임.

월인컨이나 워게임을 두루두루 해보면서 느낀건데. 

게이나인은 진짜 3대만 있어도 빨갱이 진짜 골치아플수있게하던데.

실전에서도 그럴수있나?

포방부의 명품이라던데 매우 자랑스러움.

골키퍼의 위치가 매우 거시기한데. 저거는 추후에 수정해줬으면 좋겠음. 선측에다 달지 

왜 저런 어정쩡한곳에 달았는지...

분주해 분주해.

처음에는 가지고있는 미군헬기들이 부족하기도하고 독도함에 올리기 조금 과분하다 생각도 들었는데.

역시 한국인이라면 항공모함이나 헬기모함은 꽊꽊들어차게 배치해야한다 생각함.

함교창들은 클리어 그린으로 먹선넣듯이 여러번 얇게 넣어주었어.

전에 만들어둔 조지 워싱턴이랑 한컷 찍어봣어.

분명 10만톤 넘어가는 슈퍼캐리어랑 함께있으니까 뭔 병신인가 하겠지만은.

독도함이 병신인게아니라 미해군이 월등하게 뛰어난거같음.

우리 대한해군이 그 좇만한 해상초계정 3천달라인가 사와서 시작한 백두산함에서

여기까지 큰거 생각하면 무척 대단한거임.

3.1절이니까 오늘만큼은 순국선열.

나같은 경우는 바다를 좋아하니까 대양에서 바스러져간 이들을 생각해보면서 올려봄.

즐겁게 봐줬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