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이클롭스 시스템이란
연방이 알래스카 지부에 만들어놓은 자폭용 시스템인데
마침 타이밍좋게 자프트의 스핏브레이크 작전에 말려들어서 발동시킨 시스템이다
이게 작동 원리가 요약해서 존나 큰 전자렌지 맞다.
저 깔때기같이 생긴 것들이 마이크로파를 생성해서 주변을 존나 뜨겁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이 터지는 이유는 몸의 70%가 물인데 뜨거워져서 부피가 박살나게 커져버렸으니...풍선되는거고
이것때문에 스핏브레이크에 쓰인 자프트 병력중 80%가 뒤졌다.
그리고 스핏브레이크에 미끼로 쓰인건 대서양연방 애들이고 그중에 아크엔젤도 있었다는건데...차피 버리는 기지이기도 하고 주요인물은 다 빠졌으니까 남은 잔존세력이나 데리고 와서 유인용으로 쓰자...했다는거다.
그리고 제네시스는 저거 한개를 존나 커다랗게 만들어서 N-재머 캔슬러로 핵폭발을 일으켜 감마선을 엄청나게 발생시킨 후 미러 블록에 한곳으로 모아서 존나 쎄게 방출하는거다. PS장갑,미라쥬 콜로이드 등 여러 기술이 사용된 아바오아쿠...인거다.
그 외에도 메사이어의 네오 제네시스, 제네시스 알파 등이 있지만 거의 다 비슷비슷한 용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