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본인은 선행 상영회를 보고 경악을 금치못하였다.
왜냐하면 철혈의 오펀스 마지막회에서는 병원에서 마지막에
미카즈키가 누워있고 씨익 웃고있다는것이다.
그렇다 미카즈키는 자폐아이였던것이다,
쿠델리아는 암으로죽고
아트라는 전에 교통사고로 죽고
미카즈키가 올가를 죽이는게 마지막내용이었다.
그리고 미카즈키의 친구들 비스킷,아키히로,시노등....
모두 미카즈키의 상상의 친구라고한다.
그리고 왜 계속 철혈 스토리가 이상하고 앞뒤가 안맞느냐 하면
자폐아들은 지능이 한계가 되어있다고한다,
그래서 작가가 암시로 일부러 설정 앞뒤가 안맞게 스토리를 전개한다고 한다.
그리고 미카즈키가 살인을 좋아하는 이유가
미카즈키는 어릴때 일찐들에게 많이 맞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철혈의 오펀스 완결을본 일본인들은
최악의 만화 1위가 철혈의 오펀스가 되었답니다.
철혈의 오펀스는 사실 19세라더군요

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