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얼짱 「작은 꼬마애들 귀여운 거 같아」 

오덕 「작은 꼬마애들 귀여운 거 같아」 

5 ：

얼짱 「최근에 다키마쿠라 샀어」 

오덕 「최근에 다키마쿠라 샀어」 

7 ：

얼짱 「나, 여자친구있다구」 

오덕 「나, 여자친구있다구」 

12 ：

왜지?

시츄에이션이 전혀 다르다

10 ：

얼짱 「집에 놀러와. 재밌는 게임이 있어」 

오덕 「집에 놀러와. 재밌는 게임이 있어」 

18 ：

죄다 전혀 다르게 들리는 불가사의… 

26 ：

얼짱 「얼굴이 밥먹여주는거 아닌데 뭘」 

오덕 「얼굴이 밥먹여주는거 아닌데 뭘」 

27 ：

난 유행따윈 신경 안써, 내가 입고싶은걸 입는 느낌?

30 ：

얼짱 「여동생 사진 볼래?」 

오덕 「여동생 사진 볼래?」 

31 ：

얼짱 「카페라도 갈까」 

오덕 「카페라도 갈까」 

32 ：

얼짱 「평범한 여자에게 흥미없다니까」 

오덕 「평범한 여자에게 흥미없다니까」 

33 ：

얼짱 「사진찍는게 취미야」 

오덕 「사진찍는게 취미야」 

38 ：얼짱 「난, 혼자있는걸 더 좋아해」 

오덕 「난, 혼자있는걸 더 좋아해」 

39 ：

얼짱 「이거 인터넷에서 봤어. 유행이라길래」 

오덕 「이거 인터넷에서 봤어. 유행이라길래」 

40 

얼짱 「오늘 반찬은 뭘로 할까나」 

오덕 「오늘 반찬은 뭘로 할까나」 

46 ：

얼짱 「지금 애니메에 푹 빠져있어」 

오덕 「지금 애니메에 푹 빠져있어」 

47 ：

　취미는 그림그리기야　　　

49 ：

얼짱 「나답게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덕 「나답게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1 ：

얼짱 「저 여자, 분명…… 쫓아가 볼까……」 

오덕 「저 여자, 분명…… 쫓아가 볼까……」 

58 ：

얼짱 「잡담게시판? 아아 자주 가는데.」 

오덕 「잡담게시판? 아아 자주 가는데.」 

64 ：

얼짱 「내 신부를 소개할게」 

오덕 「내 신부를 소개할게

71 ：

얼짱 「이벤트가 있어서 도쿄에 좀 다녀올게」 

오덕 「이벤트가 있어서 도쿄에 좀 다녀올게」 

80 ：

이게 가장 와닿는다

73 ：

얼짱 「이제 놓치지않을거야」 

오덕 「이제 놓치지않을거야」 

77 ：

얼짱 「하아하아」 

오덕 「하아하아」 

82 ：

얼짱 「이런 시간에 너 같이 어린애가 있으면 위험해」 

오덕 「이런 시간에 너 같이 어린애가 있으면 위험해」 

83 ：

얼짱 ?이거 ○○라는 화가의 화집이야 ? 

오덕 ?이거 ○○라는 화가의 화집이야 ? 

오덕에겐 무슨 말을 시켜도 기분 나쁘다

신기해

86 ：

얼짱 「후우…」 

오덕 「후우…」 

106 ：

얼짱 어려보이는 여자애를 좋아해

오덕 어려보이는 여자애를 좋아해

115 ：

얼짱 ?아 이런, 휴지가 없어 ? 

오덕 「아 이런, 휴지가 없어 ? 

124 ：

얼짱 「뭐든지 사줄게」 

오덕 「뭐든지 사줄게」 

133 ：

얼짱 「줄곧 너만을 봐왔어」 

오덕 「줄곧 너만을 봐왔어」 

139 ：

얼짱 「취미는 독서입니다」 

오덕 「취미는 독서입니다」 

142 ：

얼짱 「슬슬 간다」 

오덕 「슬슬 간다」 

143 ：

얼짱  귀여운 아기네요, 사진 찍어도 되나요?　 　 　 　 

오덕  귀여운 아기네요, 사진 찍어도 되나요?　 　 　 　 

144 ：

얼짱 「쟤 ? ? ? 날 좋아하는건가」 

오덕 「쟤 ? ? ? 날 좋아하는건가」 

152 ：

얼짱 「3만? 알았어」 

오덕 「3만? 알았어」 

157 ：

얼짱 「심야방송 재밌네」 

오덕 「심야방송 재밌네」 

158 ：

얼짱 「이번주에 라이브 있어서 빨리 줄서야겠다」 

오덕 「이번주에 라이브 있어서 빨리 줄서야겠다」 

159 ：

얼짱 「부모님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 

오덕 「부모님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 

163 ：

얼짱 「길에서 지나친 여자애가 웃더라구」 

오덕 「길에서 지나친 여자애가 웃더라구」 

175 ：

얼짱 「축제한대! 보러가자!」 

오덕 「축제한대! 보러가자!」 

177 ：

얼짱 「여름바다를 좋아해요」 

오덕 「여름바다를 좋아해요」 

180 ：

얼짱 「여탕? 물론 엿보고 싶지… 남자의 로망이니까」 

오덕 「여탕? 물론 엿보고 싶지… 남자의 로망이니까」 

193 ：

얼짱 「백합은 아름다워」 

오덕 「백합은 아름다워」 

222 ：

얼짱 「얼굴이 맘에 안들어」 

오덕 「얼굴이 맘에 안들어」 

226 ：

얼짱 「나, 옷같은거보다는 취미에 돈을 쓰는편이야」 

오덕 「나, 옷같은거보다는 취미에 돈을 쓰는편이야」 

243 ：

이 이상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마라ｗｗｗｗｗｗｗｗ 

264 ：

얼짱 「블리치 재밌지」 

오덕 「블리치(웃음) 재밌지」 

286 ：

얼짱 「너에 대한건 모르는게 없어ｗ」 

오덕 「너에 대한건 모르는게 없어ｗ」 

290 ：

얼짱 「스스로는 평범한 얼굴이라고 생각해」 

오덕 「스스로는 평범한 얼굴이라고 생각해」 

328 ：

얼짱 「하라는대로만 하면 난폭한 짓은 하지않아」 

오덕 「하라는대로만 하면 난폭한 짓은 하지않아」 

334 ：

얼짱 「거울을 봤더니 괴물이 비쳤어」 

오덕 「거울을 봤더니 괴물이 비쳤어」 

359 ：

얼짱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같은건 이제 됐어」 

오덕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같은건 이제 됐어」 

375 ：

얼짱 「나 여기선 VIP라니까」 

오덕 「나 여기선 VIP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