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드 제네시스에 등장하는 물소 형태의 조이드임, 몰가는 폭죽이라도 해주지 이건 철혈 애니에서 아스타로트급의 인지도임

아무도 모른다고.

킷 자체는 88년에 출시된것을 2000년대 후반에 복각한 거라 조이드가 다 그렇지만 존나 아재냄새남

애니보면 갤럼들 좋아하는 로리나오니까 꼭 한번 봐라. 

스포하자면 주인공 전부 악의 축 못꺾고 뒤짐. 어차피 볼사람없으니까

토미조이드답게 런너 존나 적음

이제 코토조이드 어케 만드냐

태엽은 하이파워 태엽들어있음

존나 시끄럽다 . 키잉키잉 나는 태엽조이드를 커멘드울프먼저 만져봤는데 몰가 만저보고 이거 다시만지니까 확실히 소리만큼 힘도 쌤

태엽구동축에 연결되어 있는 부품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포탑도 같이 따라 움직임

반대쪽 뚜껑 닫고 안벌어지게 고정하는 부품 끼우면 몸통 완성임, 철혈처럼 얇은 허리보면서 불안할 필요없음. 이건 조이드니까

대가리 만들순서임, 부품만 봐도 직관적이기 때문에 설명하지 않겠음

근엄한 표정

허리의 회색부품이 태엽이랑 연동되서 다리를 같이 움직여주는 부품임

다리가 통짜라서 조립할게 없음, 바로 몸에 달아주면됨 코토조이드 4족보행생물 만들면서 가장빡치는 부분인데 우리의 토미는 쿨하게 통짜로 만듬

골다공증은 덤임, 코토 라이트닝 사익스 다리빼고 다 만들었는데 봉인된지 4년 넘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끼워주고 폴리켑으로 마무리

한것도 없는데 거의 다 완성됬음.

뿔 달아줌, 이거 사실 대포임

등짝에 포탑만들시간.

포 올린다음

덮어씌우면 끝, 

접합선이 넓음 프라만드는 아재들이 보면 눈 뒤집혀서 빠때질 할 포탑

진짜 완성임 

조이드는 물건마다 생긴게 달라서 재미있어

좀 잘찍어보려고 했는데 손곶이라서 잘 못하겠음, 당신의 눈에 유감을 표함

마지막으로 연장포 가지고 있길레 아마츤이랑 같이 찍어봄

마지막으로 가동보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