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권 모음 마지막사진이삼 누런색은 글씨가 다 지워져서 모르겠삼-_-;; 뒷면 날짜를 보건데 파리 지하철 티켓인듯.. 그 아래꺼도 몬지 모르겠고-_- (티켓처럼 생겨서 같이 찍었삼-_-;) 오른쪽 위의 파란티켓은 파리지하철 티켓맞삼.. 대부분의 유럽국가의 승차시스템은 자율이라 알아서 표 사서 알아서 펀치시스템에 표넣고 확인받고 들어가야하는데(표 안끊고 무임승차도 가능함 근데 걸리면 벌금이 어마어마-_-) 영국와 프랑스는 울나라처럼 표 없으면 들어가지도 못하는 시스템이삼..근데 프랑스는 승차시스템이 이상해서 지하철에서 국철로 갈아타다보면 나중에 국철에서 나올때 표가 없는 사태가 생기삼-_- 근데 웃긴건 그럴때 한쪽으로 나오는 공간이 있삼..-_-;;; 그 아래 큰건 영국 지하철 승차권.. 사진에 나온건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지하철 티켓.. 영국 지하철 티켓중에는 버스+지하철을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는 원데이 티켓이 있는데 그 가격은 6파운드..(*2000 하면 울나라 돈으로 환산됨) 단. 런던 중심을 기준으로 1,2구간만 가능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