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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에 들어가는 순간 생각나는 글

여갤러(211.201) 2024.05.16 21:46:24
조회 1157 추천 3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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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가 드럼통으로 뜨거운데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다 똑같다.

똥남아 전체는 전세계 약 200국가 중에서 인권지수, 정치, 사회 모든 분야에서 150~200위로 최하위권이다.

그러므로 일단 동남아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순간부터 저승사자와의 무한 데이트티켓 예약이라고 보면 된다.

(*저승사자와의 무한 데이트티켓=저승사자의 인장-발동 순간부터 드럼통 생매장, 휘발유 화형식, 신체절단고문 등의 이벤트 강제진행)


그나마 불행 중 다행으로 동남아 죽음의 티켓 발동시 이를 확률적으로 무효화 할 수 있는 가챠권이 있음.


1. 일반 가챠권(저승사자의 인장 발동 회피율 60%)

몸에 단 한개의 문신이라도 있는 문신충을 거른다.

동아시아에선 원래 천여년동안 유교문화가 유행했고, 신체발부수지부모라고해서 몸에 상처조차 입는 것을 꺼리는 문화였음.

그래서 고의적으로 신체를 훼손한 문신은 죄수들에게 새겼고, 혹은 야만적인 미개인들만 문신을 했음.

거기에 더해서 현대로 와서는 일본에선 문신있으면 대중목욕탕이나 온천도 출입금지임. 한국에선 교사, 공무원같은 정상적인 직업에선

문신은 무조건 탈락임.

바꿔말해서 몸에 문신이 있다는 말은 정상적인 직업을 갖지 못할 정도의 반사회적인 부류들이나 하는 일임. 이재용, 최태원 이하 재벌명문가나

유력정치인 중에서 문신 있는 사람 없음. 그러므로 대한민국에서 문신충은 중졸, 고졸이나 개잡대출신의 일용직, 폰팔이, 딸배, 렉카, 전과자,

불법 마사지, 성XX 등에 종사했거나 현업이라고 의미임.

이런 부류들이 손쉽게 범죄로 돈을 벌기위해서 치안이 불안한 똥남아로 몰리는 거임.

문신충만 걸러도 일단 드럼통 대신 스파 목욕통에 들어간다고 보면 됨.


2. 스페셜 가챠권(저승사자의 인장 발동 회피율 95%)

고향이 전라도라고 얘기하는 사람있다면 무족권 가까운 영사관이나 대사관으로 뛰어들어 도움을 요청하고 신고한다.

이번 파타야 드럼통(3명 전원 전라도)때문이 아님. 더불어 전라도당 의원의 49%가 전과자이고 대표가 전과 4범임. ㄷㄷㄷ

전라도 광주 법원에서 신안 섬노예를 지역 관습으로 인정하는 판결함. 2024년까지 전세계 유일하게 노예제도가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전라도.

보성어부, 무등산 타잔, 작년 캠퍼스에서 여학생 강ㄱ하다 밀어죽인 놈(고향 전라도) 등등 대한민국의 크고 작은 엽기 범죄자 대부분이 전라도.

그런데 본 가챠권은 획득하기가 상당히 난이도가 있음.

전라도라고 고향을 밝히지 않거나 서울, 인천 출신등으로 속이는 전라디언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 학술전문용어로 고향세탁이라고 한다.

그래서 가챠권 획득을 위한 공략 팁을 주자면,

1) 과도하게 자신이 다른 지역 출신임을 강조하는 자.

2) 정치 얘기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종교처럼 숭배하는 사람.

3) 거지 떼처럼 항상 몰려다님. 원래 전라도는 동향출신끼리 패거리로 몰려다니길 좋아함. 해외에서 짱개들이 이렇게 떼거리로 몰려다님.

선진국 유럽, 미국, 일본, 싱가폴 이런 나라 사람들은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걸 좋아해서 연인이나 가족 정도와만 함께 다님.

그런데 짱개와 전라디언들은 끼리끼리 통한다고 해야하나 통성명 후 고향이 같으면 갑자기 파티를 결성함.

4) 아무리 숨길래도 안 숨겨지는 사투리를 찾아내면 됨. 특히 '의' 발음을 '으-'(장음)로 발음하면 무조권 전라도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승사자의 인장을 100% 회피하는 필살기!

그 사냥터에 가지 않으면 저승사자를 만날 일이 없다!!!

그리고 보상템도 얻을 가치가 없다. 개미알밥과 에브리바디, 위아더 월드 오픈 Hole 와이프



한줄 요약)꽁꽁 묶인 채 드럼통 안에서 콘크리트가 채워지는 순간에 언젠가 갤에서 봤던 이 글이 떠오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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