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하노이 호치민 푸꾸옥 나트랑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 봤다

위에 나열한 순서대로 추천순이고 뒤로갈수록 비추천한다

베트남은 동남아 중에서 가장 보수적인 나라 중 하나라서 옆나라 태국과 비교하면 난이도가 많이 높으며 가성비가 좋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베트남에서 여자를 만나야 한다면  크게 5가지정도가 있다

1. 가라오케

베트남어가 가능하거나 번역기 돌리면서 놀 자신 있으면 로컬을 추천한다

한국인이 운영하거나 실장인곳은 가격이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 오히려 퀄리티는 떨어진다

2. 마사지

한국보다는 확실히 저렴하지만 그만큼 스킬이나 퀄리티는 가격만큼이다.

급할떄 이용하는 용도

3. 콜걸

마사지와 마찬가지로 한국보다는 저렴하지만 퀄리티가....

게다가 셋업범죄도 위험성도 있다. 실제로 당한 지인 몇 있다.

쪽팔려서 알리지 않을뿐 실제로 종종 일어난다.

4. 클럽,헌팅,어플

자신이 와꾸가 한국에서도 잘생겼다는 소리 듣는거 아닌이상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만약 가능하다면 워킹걸이거나 셋업일 가능성이 높다

5. 연애

이건 가능하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나이가 많거나 와꾸가 아니라면

시간을 많이 두고 길게 진심으로 다가가야 가능하다

베트남 여자는 상대가 바람피면 염산을 뿌리거나 칼빵을 놓기도 한다 실제로 베트남 뉴스에 가끔 보도된다

질문 댓글로 남기면 답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