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구걸해서 사랑하자가 푸용권에 따따블로 50듬씩 맞춘다고 용쓰고 서환이가 푸대갈 애들 설거지. 그이후 레인이가 레엔터랑 나머지 애들 추가듬에 설거지 3명이 거의 다 쏘고 빨간띠 100듬띠가 최고. 후원자도 점점 줄고 채팅은 시작부터 방종까지 냉정평가,준,개떠라이 3명이서 왠종일 바람잡이 하며 8시간 내내 명치까지 4명이서 채팅창 지분 90프로. 따리수도 확 빠져서 피크때 400겨우 넘고 새벽에 200따리 초반
푸대갈은 일주일 내내 써니집 간다고 방제 걸고 편의점 털기해서 5일동안 90만원 뜯어내고 오늘도 써니집 간다고 일찍 푸잉들 보내고 회의한다고 일찍 방종. 아침에 뱅기타고 내리자마자 바로 오후 3시에 방송 켠다고 하네. 써니랑 결혼해라 푸대갈아
아주 그냥 어떻게든 빨아 준다고 50듬띠 그냥 팽개치고 그넘의 써니 써니 헐겠다 헐겠어ㅋㅋ
써니 엄마 20년 징역 맞은 중범죄자도 억울한 옥살이라고 포장하더만 오늘도 진실은 숨기고 느그 써니 효녀로 올려쳐서 틀딱 할배들 감성팔이로 또 한몫 챙길게 뻔한 그림이다ㅋㅋ
그넘의 한무용,써니가 그렇게 접대 잘하냐? 아주 빠라준다고 매일 매일 헐겠다 헐겠어
듬도 마니 안 터졌는데 방송까지 던지고 오늘 오전에 뱅기타고 가서 챙겨줘야 될 정도야?
푸대갈 뚝따 몰래 한사바리 하는거 아니냐? 이정도 되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