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서 지 맘대로 여자아이 집에 들어감

어린 여자였음, 괜찮게 생겨서 들어간거

여자아이 놀래서 아빠한테 영상 통화 걸어서

경찰에 신고 했다고 여자 아이가 보여주니

그때서야 급히 나옴

이게 진짜 레전드 아니냐?

난 이때 진짜 너무 놀랬었다

기본적으로 남의 집에 허락없이 들어가는 게 가당키나 하냐?

진짜 법자 뇌 열면 주름이 하나도 없을거 같다고 생각함

그 정도로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을 함

이 상황 영상 올려라

내가 봤던 것중에 가장 쇼킹했음

더 쇼킹한 건 몇몇 사람들은 왜 그런짓을 하냐고 불만을 제기하고 난리쳤지만

거기 자주 채팅하는 몇명은 아무 문제 없다고 말하며

되려 법자 아주 잘하고 있다고, 그런짓 더 하라고 부추기는 거 보고 기겁했다

이거 믿기지가 않지? 놀랍게도 실제 일어난 일이고

그때 직접 방송 봤던 사람도 많을 거다

법자 후원자들은 이 글을 읽으면서 "그게 뭐가 문제냐?" 라고 생각하고 있을거다

그 정도로 상식이 통하지 않음

(+추가) 리플에 달았던 건데 여기다 올림

또 갑자기 생각났는데

간이시장 같은곳에서 누가봐도 어린 여학생 중학생정도인데

그 여자한테 접근해서 촬영함. 여자아이가 싫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말 걸고

이쁘고 귀엽다고 함.

결국 여자아이 화가나서 욕을 하니 그제서야 투덜투덜 대면서 감.

이때 정상적인 시청자들은 왜 그런짓을 하냐고 했음

극대노 하면서 사람들 쌍욕 박고 여러명 블랙 먹인 사건임

이때가 그래도 방송 초기때 였고 괜찮은 시청자도 많고, 정상인들 좀 있을때임.

지금은 채팅창에 정상인이 단 한명도 없음

그리고 또 생각난거 여자 아이한테 억지로 카레 먹으라고 강요하던 짓도 했었는데

그때도 시청자들 다 도망갔었음.. 이때 2번째 큰대노 사건임..

이때부터 슬슬 정상인 반으로 줄어들음

제일 웃긴게 정상인이 자꾸 도망가서 방송이 망해가니

법자 정신 차리게 하려는 찐팬도 있었고, 케어해줄려는 찐팬들 초기에 많았는데

전부 GG 치고 탈주함.

마지막 남은 사람들도 끝까지 인간 만들어 보려다가

GG 치거나, 법자가 스스로 전부 쫓아냄.

지금은 뭐 문제인지 말해주는 사람이 1명도 남아 있지 않고

법자는 원래부터 뭐가 문제인지 인지 능력이 제로인 상태였고

현재 남은 시청자들은  전부 잘하고 있다고 말하며, 시청자들이 더 쓰레기짓 하도록 유도하는 중

왜 쓰레기짓 하게 내버려 두냐면 그게 잼있기 때문임

지금도 법자가 뉴스에 나오니깐, 오히려 더 재미있다고 하며 부추기는 중임

진심으로 걱정 해주는 사람이 단 1명도 없다는 거임

단순히 법자가 계속 좆 되는 상황이 되가는 걸 보면서 즐기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