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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본능 대신 동갤 본능?...ㅋㅋㅋ

태국체류(223.205) 2024.12.27 14:48:18
조회 133 추천 0 댓글 2

내가 태국 오면 존나 바쁨. 그렇다고 한국에서도 안 바쁜것은 아님.


한마디로 표현 하면 존나 바쁜 백수 임.


태국에서 존나 바뻐도 이렇게 동갤 눈팅은 한다. 물론 건너 뛰는 날도 많음.


3대 본능. 식욕, 수면욕, 성욕 이것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본능적으로 욕구를 갖고 태어 나는것임.


헌데, 이 3대본능을 능가하는 본능을 암컷은 하나 더 갖고 태어 남. 그게 바로 모성본능 임.


미국 부모들은 갓난 아이 부터 부모와 침실을 공유 하지 않음.


아무리 갓난 아이라도 부부 침실에 아기 침대를 들여 놓지 않음.


아기 침대에 자기전에 아기 재워 놓는게 하루 아기 돌봄의 끝임. 아기가 밤에 깨서 울거나 말거나 다음날 아침까지는 부모는 아기로부터 해방 되는것임.


반면에 보통 한국 부모들은 부부 침실에 아기 침대를 들여 놓고 최소한 젖 뗄때 까지는 같이 생활 하는 것임.


이게 아빠 수면에는 큰 차이가 없는데 엄마 수면에는 큰 차이가 난다.


엄마의 모성 본능 때문임.


아기에 따라서 다른건데 쭉 계속 자는 아기가 있는 반면에 한시간 간격으로 깨서 칭얼 거리는 아기도 있음.


아무리 피곤 해도 아기가 칭얼대는순간 엄마의 눈은 딱 떠 짐.


그래서 아기를 달래고 보살피고 또 잠.


이런 행동을 아기가 열번 깨면 열번 자다 깨서 하는것임.


아빠는 세상 모르게 자는데 엄마는 아기가 깨면 자기도 깨고 아기가 자야지만 잠이 드는것임.


아빠는 모성본능이 없기 때문에 수면욕이 뇌를 지배 하는것이니 칭얼 거리거나 말거나 세상 모르게 자는것이고


엄마의 뇌는 수면욕 보다 훨씬 강한 모성본능이 지배 하기 때문에 애가 칭얼 대는데 아빠처럼 자는것은 불가능 임.


아기와 같이 부부 침실을 공유 하다 보니 아기가 있어도 떡은 칠것 아니냐?


이때도 여자의 모성 본능이 발휘 됨.


둘이 한껏 올라가 존나 하고 있을때는 두 사람의 뇌는 공통적으로 성욕이 지배 하고 있음.


헌데, 아기가 깨서 칭얼거리면 이 두사람은 전혀 달라 짐.


남자의 뇌는 여전히 성욕이 지배하기 때문에 계속 할려고 하고


아기가 깨는 순간 여자의 뇌는 셩욕은 온데 간데 없고 모성 본능이 이때 부터 지배 함.


남자가 무시하고 계속 쑤실려고 하면 노골적으로 짜증내며 빼라고 함.


그리고 엄마가 모유 수유 하는 경우에는 아빠와 아기가 엄마의 젖가슴을 공유한다고 생각 하겠지만


그것은 몰라서 하는 얘기 임.


우리가 드레스코드가 있는 프랑스 레스토랑 가면 전채 요리(appetizer)가 보통 3가지 이상이 나옴.


그래서 프랑스인들이 식사시간이 긴것임. 기본 2시간 임.


반면에 한국 짱개 집은 들어가자 마자 자리에 앉기도 전에 주문 하잔어?


짜잠면 하나요 짬뽕 하나요 이것도 모잘라 한마디 더 붙임. 빨리 줘요.ㅋㅋㅋ


그리고 10분안에 후다닥 다 쳐먹고 나감.


식사는 내키는 데로 하더라도 섹스는 프랑스 요리 처럼 해야 한다.


한국 짱깨 먹는것 처럼 섹스 하면 여자 바람 난다.ㅋㅋㅋ


섹스를 프랑스 요리로 비교 하면


키스, 젖빨, 보빨 이게 전채 요리 임.


평소에는 남자가 3개먹던 전채 요리가 여자가 모유수유를 하면 2개로 줄어 버림.


젖가슴에는 남편이 입은 커녕 손도 못되게 함.


아기에게 나쁜게 혹시라도 전염 될까봐 노파심에서 그러는것임.


남자가 자기도 모르게 젖가슴으로 내려 가면 대가리를 밑으로 밀어 버림.


건너 뛰고 보빨이나 하라고...ㅋㅋㅋ


그것 뿐만이 아님. 커서 자기방을 쓰더라도 꼬마 였을때는 자주 찾아 옴.


부부 생활을 하다보면 하는 요일이 정해 지게 되있음.


그날은 둘 다 꼴려서 애들을 일찍 재우기 바쁨.


9시만 되면 자동적으로 졸려워서 다 잔다. 헌데, 하는날은 둘 다 꼴려서 일찍 재울려고 서둘러 8시 부터 재우기 시작 함.


동화책도 읽어 주고 그래. 헌데, 애들이 이날은 귀신 처럼 알고 같이 자고 싶다고 찾아 옴.


남자의 뇌는 모성 본능이 없는 성욕이 지배 하기 때문에 애들을 돌려 보내려 함.


여자의 뇌는 성욕 보다 강한 모성 본능이 지배하기 때문에 그런 남편을 가로 막음.


그래서 애들이 꼬마 였을때는 부부가 섹스도 제데로 못함.


등산은 새볔시간에는 가급적 안하는것이 좋음.


우리 눈에 안띄어서 그렇지 한국 산에는 멧돼지가 디글 디글 하다.


멧돼지가 야행성이라 밤에 먹이 활동을 함.


얘들이 하루 일과를 마칠 시간이 이른 새볔임.


이때 등산로에서 정면으로 마주 칠수 있음.


새끼가 딸려 있지 않으면 겁먹을 필요 전혀 없음.


내가 무서워 하는 만큼 멧돼지도 사람을 무서워 함.


그래서 설령 멧돼지가 2-3마리가 함께 있어도 새끼만 없으면 다 도망침.


헌데, 새끼가 딸려 있는 암컷의 경우는 공격 당할 확률이 상당히 높음.


자기는 충분히 도망 치는데 새끼들이 그렇지 못할 거라 생각 해서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무시하고 새끼를 보호 하기 위해서 선제 공격을 해버리는것임.


이렇게 미천한 산짐승도 갖고 있는게 모성 본능이다.


흥구기가 애가 있단다. ㅋㅋㅋ


다른 모든것을 다 차치 하고라도


저번에 댓글 하나 단것만 봐도 니가 애가 없다고 인증 하는거야.


고닉으로 글올리고 다중이로 지 안부를 지가 물어 봄. 그리고 고닉으로 답변 함.


애가 잘 있냐고 하니까 사고 많이 친단다.


그런 표현을 애엄마는 쓰지 않는다. 말썽을 아무리 많이 부려도 말이 씨가 될까봐


너처럼 아무렇지 않게 사고 많이 친다는 표현은 함부로 쓰지 못한다.ㅋㅋㅋ


애를 키워 봤어야 이런걸 이해하지. 애를 키워 보기는 커녕 주위에 가까운 자가 애을 키우는것 본적도 없으니 이해가 될리가 없지.ㅋㅋㅋ


대신, 저 베트남 방구석 쓰레기년 갓난아기는 장충이다.ㅋㅋㅋ


난 도데체 저 쓰레기가 언제 자나 그게 큰 의문이었음.


새볔에 일어나서 동갤을 쭉 훑어 보면


밤새도록 태연 쳐보며 한두시간 간격으로 안티질 해놨는데


그러면 내가 일어나는 시간에는 자야 될 시간인데 지 줘 패는글 실시간 삭제 하거든


새볔에 지 씹는글 올리고 아침먹고 가기전에 보면 삭제 했음.


등산 갔다 와서 복붙 하면 바로 삭제 함.


그리고 온천갔다 와서 복붙해도 바로 삭제 함.


저녘먹고 와서 복붙해도 마찬가지고 헬스장 갔다 와서 자기전에 복붙해도 바로 실시간 삭제 임.


그래서 도데체 언제 잘까? 이게 큰 의문 이었는데 이제야 퍼즐이 풀렸음.


내글만 삭제 한다고 깨 있는게 아님. 갓난아이 엄마가 갓난아기가 설령 쭉 자더라도 중간 중간에 깨서 아기 잘자나 점검 하고 함.


마찬가지로 낮에는 동갤질을 안하니 잠을 자는것은 맞는데 아기 엄마처럼 중간 중간에 깨어나서 장충이 지 씹어대는글 점검 하고 쪽잠 자는것임.


젖먹이 아기 엄마는 모성 본능으로 자다가 깨는건데


모성 본능이 뭔지도 모르는 이 베트남 쓰레기는 아기 대신에 장충이 지 씹어대는글에 본능이 대신 작동하는 모양임.


이런걸 뭐라고 하냐? 동갤에 인생을 갈아 넣는것을 넘어 이제는 본능까지 생긴건데.ㅋㅋㅋ


넌 모성 본능이 없는 대신 동갤 본능이 있는거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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