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갈보는 한국을 위해서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고

지금은 뒤지는게 가장 좋고 그게 아니면 동물원 동물들 처럼 우리안에 가둬 져야만 하는 인생인데

삥땅친 범죄자금 아까워 그렇게라도 못하면 아가리 쳐닫고 살라고 했잖어?

평생 한국에 피해만 입히며 살았는데 이제 변화 좀 가져라.

나이 50 쳐먹어 늙은 틀이 애도 없고 서방도 없고 가정도 없고 엄마도 없고 조국도 없는 이유가 니가 인생을 그렇게 살아서 그런거라도 내가 누누이 얘기 했잖어?

누가 니 병신 어글을 믿겠냐? 3년이상을 똑같은 다중이로 병신 어글 쳐댔는데 지겹지도 않냐?

솔직히 니인생은 희망이 없어. 내가 객관적으로 봐도 절망적임. 

그렇다고 눈에 띄는데로 남에게 피해 입힐려고 하면 안되지.

동물원 동물들을 왜 가둬두냐 하면 사람들과 섞여서 살수가 없기 때문이야.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기 때문임.

너도 똑같다. 그리고 니 전서방이 사람까지 때려 죽이며 감방에서 20년 썩을것을 감수 하며 번 생금 같은 돈인데

그걸 삥땅 쳐서 꼴랑 하는짓이 베트남 방구석 쳐박혀 열심히 일하는 울 동족들 어글이나 끌며 사냐?

그러느니 감방을 가서 돌아갈 조국이라도 확보 해라. 동물에게 돈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 너도 똑같아.

너도 동물들 처럼 돈이 의미가 없다. 돌볼 자식이 있어 써야 하는것도 아니고 지켜야 할 가정이 있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꼴랑 니한몸 먹고 싸면서 동갤질 하는것 아니냐?

동물들도 전부 다 그렇게 살수는 있다. 단순히 먹고 싸면서 살잖어?

감방 가도 무료 숙식 제공 하잖어? 먹고 싸게는 해주잖어?

꼴랑 인방 쳐보면 동갤에서 안티질 하기 위해서 조국에 버림 받냐? ㅋㅋㅋ

너도 틀이라 조그 있으면 아플텐데 돌봐줄 가족도 없지? 의료진과 말도 안통 하지? 의료비는 존나 비싸지?

이런 생각 한번도 안해봤지? 니가 안아프니까 지금은 전혀 생각 안하지. 나도 안아파. 

헌데, 너는 못배워 무식한자고 나는 배워 유식한자라 난 당장 꼭 아프지 않더라도 아쁠 경우를 내다 보는 거야.ㅋㅋㅋ

동물원 들어가서 만기 출소 하면 이런 걱정은 싹 사라지잖어?

푸차이는 예쁘고 착한 배우자와 함께 한국 와서 자기 배우자 눈구경도 시켜주고 명절 맞이하며 어머니에게 효도도 하고 가족들과 회포도 풀고 태국 돌아올텐데

부럽지 않냐? 남들은 다 저렇게 사는데 넌 베트남 뜨지도 못하잖어? 얼마나 니 인생이 비참한 인생이냐?

이게 남을 깍아내리기만 한다고 개선 될 문제가 아님. 

그거 보다는 돌파구를 찾아봐라. 지금 현재 유일한 돌파구는 동물원안에 스스로 들어가는거야.

잘 생각 해봐라. 니 다중이로 아무리 어글 끌어 봐라. 아무 영향도 없음.

창년남편 푸가발로 어글 끈게 한 3년은 넘은것 같음. 영향 있었냐? 아무 영향 없었잖어.

니가 여포도 거품 물며 날뛰었잖어? 해바라기 좆이라고 했잖어?

해바라기 좆이라는것이 어떤 종류의 좆을 의미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니가 아무리 후장까지 아무에게나 주는 갈보라도 고새 여포 좆까지 본적 있냐?

없잖어? 그냥 너혼자 미쳐 날뛴것 아니야?

그렇게 너혼자 미쳐 날뛰어 봤자 너에게 아무 소득이 없다.

속이라도 후련 해져? 그것은 니가 착각하는거야.

이것과 똑같은것임. 말기암 환자가 마약 맞고 통증을 못느낀다고 암이 치료된거냐?

에이즈 환자가 혼자 죽기 억울해 무차별적으로 섹스를 하며 전파 시킬려고 하는데

이것은 실제로 혼자 죽지 않음. 이것은 섹스 대상자에게 치명적임.

헌데, 너는 전혀 치명적이지 못함.  너혼자 목메어 외치는것 뿐임.

그러니 너에게 있어서 유일한 돌파구는 동물원에 스스로 들어가는거야.

그러면 그나마 절망적인 미래가 좀 달라질거다. ㅋㅋㅋ

도움이 필요 하면 내가 도와 줄수도 있음.

비행기 값 아까우면 강제 송환 되도록 도와 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