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안다는것은 자신감을 갖을수도 있지만 자기 처지에 따라서는 많이 아는것이 좌절감을 느끼게도 한다.

베트남 갈보가 과거 한국 공권력이 2년동안 뒤쫒았던 살인 범죄자 좆집인데 도주중에 밥먹을것을 자랑질 하며 신고하라고 사리 판단 못하는

모자른 양아치 임. 그래서 니가 안티질을 해봤자. 전혀 효과가 없는거야. 과거에는 불특정 다수 동갤러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가 푸차이 안티를 특정 했잖어? 그러니 이제는 더욱 더 효과가 없음.

니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혼자 분풀이로 날뛴다고 생각 할것임. 

그리고 실제적으로 니 안티글 보면 니 다중이들만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며 지롤 하고 있더라고.ㅋㅋㅋ

아는척 많이 하는것이 아니라 많이 안다. 헌데, 내가 너처럼 한국도 못들어오는 비참한 현실이라면 많이 아는게 오히려 자신감을 떨어 뜨린다.

헌데, 너와는 상황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많이 안다는것이 난 자신감이다.ㅋㅋㅋ

더군다나 넌 방송 쳐망했잖어? 쳐망한 짝대기 출신이 잘나가는 방송을 그렇게 안티질 해대니

그게 실패한자의 시기. 질투 분풀이로만 해석 되는거야.

정상인들의 세상은 합리적으로 돌아가는것임. 니가 이걸 몰랐기 때문에 지금 이 비참한 현실에 맞딱 트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