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베트남에 사는 갈보가 또 아는척 하네....일반 남자들 좆이 어딜 좋아하는지도 모르면서 후장만 좋아 한데...ㅋㅋㅋ

전체 대한민국 남자들 인구 대비해서 양아치들 비율은 1%도 안됨. 99%는 후장을 좋아 하지 않음.

다만 궁금할 뿐임. 감방을 한번도 안가본 애들은 감방에 대해서 존나 궁금 하거등. 궁금하다고 감방 들어가냐?

경험자에게 경험을 듣고 싶을 뿐이다. ㅋㅋㅋ

여자도 맛들이면 환장 한다는게 사실인지 진짜 정말 궁금 하다니까...ㅋㅋㅋ

베트남이 왜 좆같냐 하면 한국하고 비슷해서 좆같은 것임.

그러면 한국도 좆같다는 말인데 전혀 다르지. 한국은 경우가 있는 나라면서 좆같은데 베트남은 경우가 없으면서 좆같으니 좆같다는거야.

만득이가 미용실에서 성질 내던 동영상. 그게 베트남 이면 어땠을까?

만득이와 그 미용실 사장하고 말로 죽자 사자 싸우다가 만득이가 기가 죽어서 스스로 나왔을것임.

베트남 애들은 태국인들 대비해서 성깔이 있고 존나 독종들 임.

한국인들 하고 비슷해서 좆같다는 얘기가 한국인들 처럼 소리를 잘지르로 화를 잘 냄. 그리고 외국인들에게는 절데 물러서지 않음.

태국인들 중에서 미용사가 조금 실수 했다고 만득이 처럼 화내는 태국인이 있을까?

베트남 애들은 만득이 처럼 성질 부리는 애들이 존나 많음. 

그렇다고 태국인들 처럼 열받으면 총질 하지는 않음. 한국인들 처럼 조둥이로만 악착같이 싸우는것임. 

태국인들은 소리 자체를 지르질 않음. 어쩌면 그 태국인 미용실 사장은 만득이 행동이 태어나서 생전 처음 격어보는 행동이었을것임.

베트남에서는 저런일 한국처럼 존나 흔 함.

그런데다가 한국인들이건 서양인들이건 외국인들을 자신들 보다 하위 인간들로 생각 함.

베트남 문화가 그런것임. 

그래서 외국인들을 호구 병신들로 생각해서 당연히 눈땡이를 맞아야 된다고 생각 함.

눈땡이 안맞겠다고 따지면 절데 물러서지 않음. 악착같이 끝까지 감. 베트남인들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독한것들임.

그래서 외국인들이 베트남 체류하면 태국 체류 대비해서 불쾌한 일을 많이 겪음.

베트남인들 국민성 자체가 외국인들이 베트남에서 장기체류 하거나 은퇴이민등으로 적합 하지가 않음.

예를 들면 파타야 워킹에서 센탄까지는 대기 하고 있는 송태우는 200밧이 공식 가격 임.

워킹 주변에서는 볼트 택시 부르기가 쉽지가 않음. 그러니 가격이 비싸도 쭉 대기 하고 있는 송태우를 그냥 탐.

헌데, 가격을 200밧 확인하고 타야 하는데 확인 하지 않고 당연하다고 생각 해서 그냥 타고 호텔 앞에서 내릴때 200밧 주는데 500밧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

확인하지 않고 탄 내 잘못도 있으니까 300밧 주면서 가라고 하면 태국인들은 10명중 9명은 300밧 받고 그냥 감.

헌데, 베트남 인들은 500밧 받아 낼때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짐. 300밧 받고 가는 베트남 인은 10명중 1명임. ㅋㅋㅋ

그렇다고 필리핀 처럼 셋업이 있다던가 치안이 안 좋다든가 그런것은 없음.

헌데, 외국인들에 대한 국민성이 좆같아서 적합하지 않다는 애기임. ㅋㅋㅋ

은퇴이민 이나 장기체류 하는 경우 인프라, 유흥등 여러가지 중요한 요건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현지인들 정서가 중요 함.

필리핀인들은 정을 주다가 정이 떨어지는게 대부분 이라면 베트남 인들은 정 자체가 안감.ㅋㅋㅋ

태국인들, 라오스인들은 정이 많이 감. 그리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정이 그렇게 떨어지지도 않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