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트레인이,,,나에게..도전장을 은근 슬쩍 던지는데....

치앙마이...태국에서 내가 놀아봄 경험으론..그리고 현지사는 한인에게도 들은말..

내가 겪어본 치앙마이......

일단 방콕이나 파타야 보다...외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좀 무지 은근히 많타,,

쉬운 예....나랑 어느정도 잘생긴 나이 어린 동생이랑 같이 클럽가서...

나혼자 갔으면,,말이 안되지만,,같이간 동생이   20중반...얼굴 중타치..

얘도 어느정도 태국물 먹어봄...

같이 패브릭이란 호텔 클럽감...

동생이 먹이감 포착하고...잔들고 가서 작업하면...

보통 방콕이나 파타야면..99%...어느정도 말하다가 맘에 없으면..대꾸 없이 무관심인디...

치앙마이는..니기미..아예 말해도 대답도 안하는 푸잉들..출현함..

막 속에 부아가 끊어 오르고...자좀심과 전투력 존나  상함..

것도 엄청 이쁜애들도 아닌데..그런 반응옴..

물론 먹히는 애들도 있지...

하지만 방콕이나 파타야서 상상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게에..

자존심 상하고..열받아서..귓방망이 후리고 싶음..

그리고 거서 클럽이나 헌팅이나,,,

나도 꼬실 푸잉 몇있었는데...

거긴 어느정도 담날 밥도 같이 먹고..

애인모드로 시간을 투자해야지 주지...

거의 원나잇 안준다...워킹걸이야 그냥주것지만..

민간인들은 거의 안준다..현지에 사는 동생이 말하길..

흉님 여긴  장타로 길게 보고 작업해야..지대로된 푸잉 걸린다고..암튼 나도 그말에 동감했음..

암튼 모닝트레인 오늘 클럽 출격한다니..건투를 빈다...원나잇 일반인 하면 존경해준다...

거긴 얼굴 잘났거나 한류 버프로 그냥 주는애는 거의 없당...

잣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