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얘기는 횽들이 안원하니까 생략하고 바로 밤얘기시작ㅋㅋ오후7시 됬을때 준비 다해서 숙소에서 나왔음ㅋㅋ

친구놈이  태국가기전에 야광팔찌랑 야광티를 사가면 클럽에서 먹힌다고 해서 미리 한국에서 사갔거든ㅋㅋ 나름 한국에서부터 준비해서 갔음

Rca쪽 클럽가려고 했는데 10시쯤 문연다고 해서 먼저 쏘이카우보이 구경갔음ㅋ

생각보다 골목이 크진않더라ㅋㅋ 왔다갔다 하다가 바카라 들어갔는데 내 생각이랑 전혀달랐음

가온데 무대가 있고 봉몇개있고 여자들이 막 서 있었는데 무대가 쫍으니까 그냥 움찔움찔만 대고 주변테이블에 남자들이쭉앉아서 구경하다가 초이스 하는데 불쌍한느낌도 쫌 들더라고

맥주한잔먹고 후기중에 크레이지보이가 재밌다고 해서 거기가려고 계속 찾는데 없는거야..그래서 친구가 옆에 지나가는 푸잉둘한테 크레이지보이가 어디냐고 물었는데 푸잉이 이뻐ㅋㅋㅋ

자기도 모른다고 그러면서 자기네 가게 가자고 하더라고ㅋ 가게 이름이 키스 였던거 같애ㅋ 그래서 걍 그리로 갔지 가서 rd사주고 얘기하는데 내옆에 앉은 푸잉이 마인드가 꽤 괜찮더라고ㅋㅋ

하는짓이 귀여움ㅋㅋ 막 볼에뽀뽀해달라고 해서 볼에 뽀뽀해주려는데 고개돌려서 입술끼리 뽀뽀하고ㅋㅋ 막매달리고 계속 허벅지 만지고 그러더라고ㅋㅋ 이런저런 얘기한사가 우리 곧 클럽간다고 하니까 자기도 가고싶다고 같이 가자고 막귀에다 혀넣고 그러는데 안데려나갈수가 없더라

물어보니까 가게 700 자기2500이래서 오케이 하고 나가려는데 마마상이 3200을 선불로 자기 다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700먼저주고 나머지는 다끝나고 푸잉한테 준다고 하니까 푸잉애들이 한국사람 못믿는다고 실갱이 하다가 먼저 1000주고 나머지 후불로 하고 같이 나왔음ㅋ 친구도 나때문에 푸잉같이 데리고 나왔구

그런데 좀 밝은데서 보니까 웬지 남자필이 쪼금 나는거 같더라고 친구도 불안했는지 나한테 계속 여자맞냐고 물어보라고 하더라고ㅋㅋ 그래서 대놓고 물어보긴 뭐해서 클럽가려면 아이디 필요없냐? 너아이디 없냐고 물머보니까 자긴 아이디 없다고 자기아는사람이 경찰이라서 괜찮다고 하는데 한번 의심이 드니까 의심이 사그라들지를 않는거지..

일단 클럽도착했는데 클럽이름이 펑키빌라 더라고ㅋㅋ 가서 양주시키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의자를 다 빼가더라고
원래클럽같은데 안좋아해서 잘안가거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짐 친구가 아침먹자고 나가자네ㅋㅋ 나머지는 이따가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