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저번에 태국 에이즈 관련글 올렸었던 사람임.

개인적으로 태국, 필리핀 밤문화는 아주 간단히 즐기는 정도로 끝내는게 좋을것 같음.

실제로 건강적인 측면에서 위험도가 아주 큼.

비공식적인 연구이긴하지만 앙헬레스 바걸들의 50%가 각종 성병에 감염되있다는 통계도 있음.

성병이란게 에이즈, 매독같은 강한것 부터 임질, 요도염, 곤지름, 헤르페스등 종류가 엄청 많은데...

그리고 혹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말하자면 키스나 오럴로도 성병이 전염가능하니 조심하고,

민감한 파랑들은 오럴시도 콘돔 사용 많이 하니 참고하고..

그리고 태국이나 필리핀 업소에서 건강검진 주기로 받는다는 바걸들 말을 신뢰하는 사람들 많은데

실제 주기로 검사안하는 경우도 엄청 많고, 검사도 대부분 형식적인 검사이니 신뢰할만 하지 않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남자는 구조상 일반 성병은 소변검사 정도만 해도 대략 나오는데 여자는 그렇지 못하거든

태국, 필리핀 바걸들 검사 안하는 경우도 많고, 검사래봤자 거의 쓸모 없는 형식적인 검사가 많으니 

걔들이 자기는 깨끗하고 주기로 검사 받는다 해도 절대로 신뢰하면 안됨.

참고로, 에이즈는 놔두고서라도 매독이나 이런것도 잘못 걸리면 평생고생할수 있고, 헤르페스도 목숨에는 지장 없으나

현재 근본 치료약이 없음.

특히 절대 클럽에서 여자들 만나는건 조심하고, 성병환자 엄청 많고 강절도 사건에 휘말릴 위험 매우큼.

참고로 여자들은 자기가 성병 걸려도 겉으로 들어나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물론 남자는 바로 소변 볼때 아프거나 하는식으로 티가나지. 물론 에이즈, 매독은 아니고...

저번 글에도 썻지만.. 실제 에이즈 걸린 사례 한국인 1명 서양인 1명 봤는데 .... 무서움.

자기 몸은 자기가 알아서 지키기 바람.